광주시워터파크 야외물놀이장 인기에 저녁 8시까지 운영 확대

김생수 기자 | 기사입력 2025/07/17 [16:19]

광주시워터파크 야외물놀이장 인기에 저녁 8시까지 운영 확대

김생수 기자 | 입력 : 2025/07/17 [16:19]

[분당신문] 광주도시관리공사가 여름 성수기를 맞아 광주시워터파크 야외물놀이장의 운영시간을 연장하고 야간개장을 확대한다. 

 

7월 18일부터 8월 31일까지 기존 오전 10시~오후 5시였던 운영시간을 오후 8시까지 늘려 하루 10시간 물놀이를 즐길 수 있게 됐다. 이번 조치는 시민들의 높은 관심과 더위 속 야간 이용 수요 증가에 적극적으로 대응한 결정이다.

 

광주시 양벌동에 위치한 워터파크는 유아풀, 유수풀, 물총놀이장, 사계절썰매장(에버슬라이드) 등 다양한 시설을 갖추고 있어 가족 단위 방문객들로부터 꾸준한 인기를 얻고 있다. 

 

▲ 광주시워터파크 야외물놀이장.

 

입장 인원은 1일 800명으로 제한되며, 네이버 사전예약제(80%)와 현장 구매(20%)로 매표가 이뤄진다. 실제로 시범 운영과 최근 주말에는 모두 매진되는 등 높은 관심이 이어지고 있다.

 

최찬용 광주도시관리공사 사장은 “야간운영 확대를 통해 시민들이 더 시원하고 즐거운 여름을 보내길 바란다”며, “야간에도 안전요원 추가 배치와 시설 점검을 철저히 해 모두가 안심할 수 있는 환경 조성에 힘쓰겠다”고 밝혔다.

 

한편, 광주시워터파크는 7월 5일부터 9월 5일까지 운영되며, 야간개장 기간 외에는 오후 5시까지 이용 가능하다. 매주 월요일은 휴장일이며, 다양한 할인 혜택도 마련되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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