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분당신문] 광주시문화재단(대표 오세영)이 오는 8월 15일 오후 7시 30분, 광주시청 WASBE 광장 야외무대에서 광복 80주년 기념 공연 ‘광주에서 꽃피우다’를 연다.
경기도 광주는 정암 이종훈, 해공 신익희, 춘경 구연영 선생 등 주요 독립운동가들이 활동했던 지역으로, 이번 행사는 광주의 역사와 정체성을 문화적으로 조명하고, 광복의 기쁨을 시민들과 함께 나누고자 마련됐다.
![]() ▲ 8월 15일 오후 7시 30분, 광주시청 WASBE 광장 야외무대에서 광복 80주년 기념 공연 ‘광주에서 꽃피우다’가 공연된다. |
이번 공연은 광복 80주년 기념 문화사업의 일환으로, 광주필하모니 오케스트라와 광주시민연합합창단(시민 90명 참여), 록밴드 크라잉넛이 무대에 올랐다. 1부에서는 오케스트라와 합창단이 ‘8호 감방의 노래’, 뮤지컬 ‘영웅’의 주요 곡, ‘손에 손잡고’ 등 감동적인 곡들을 선보이고, 2부에서는 크라잉넛이 ‘독립군가’, ‘룩셈부르크’, ‘말 달리자’ 등으로 열기를 더한다. 공연 중에는 광주 지역 독립운동가 이종훈 선생 등 역사 인물을 조명한 브릿지 영상이 상영된다.
광주시문화재단은 “이번 행사는 기존의 기념식과 달리 시민이 함께 즐기고 기뻐할 수 있도록 기획됐다”며 “관람객 모두가 광복절의 의미를 다시 새길 수 있길 바란다”고 전했다.
이번 공연은 야외에서 진행되며, 별도의 사전 예매 없이 현장 방문만으로 관람이 가능하다. 자세한 사항은 광주시문화재단 홈페이지 또는 전화 문의로 확인할 수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