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남시 나룰도서관, 초등생 대상 ‘여름방학 생생 직업 체험’ 운영

김생수 기자 | 기사입력 2025/07/23 [10:07]

하남시 나룰도서관, 초등생 대상 ‘여름방학 생생 직업 체험’ 운영

김생수 기자 | 입력 : 2025/07/23 [10:07]

[분당신문] 하남시 나룰도서관이 오는 8월 5일부터 14일까지 초등학생을 대상으로 여름방학 특별 프로그램 ‘생생 직업 체험’을 운영한다.

 

이번 프로그램은 현직 전문직업인이 직접 강사로 참여해, 강의와 실습이 결합된 형태로 진행된다. 초등학생들이 다양한 직업세계를 실제로 경험하며, 스스로 진로를 탐색할 수 있도록 돕는 것이 목표다. 프로그램은 패키지형과 개별 체험 수업으로 나뉘고, 각 회차별 정원은 20명이다.

 

▲ 하남시 나룰도서관이 8월 5일부터 14일까지 초등학생을 대상으로 여름방학 프로그램을 운영한다.

 

패키지형 수업은 8월 5일부터 8일까지 4일간 진행된다. 초등 4~6학년은 오전 10시부터 11시 30분까지, 간호사·심리상담가·성우·가상·증강현실 전문가를 경험하고, 초등 1~3학년은 오후 2시부터 3시 30분까지 공예전문가·응급구조사·직업군인·항공승무원 직업을 차례로 체험한다.

 

개별 체험 수업은 8월 9일부터 14일까지로, 초등 4~6학년은 제과제빵사·반려동물전문가·유튜브 크리에이터·네일아티스트, 초등 1~3학년은 쇼콜라티에·희귀동물전문가·마술사·플로리스트 직업을 체험한다.

 

참여 신청은 나룰도서관 홈페이지에서 선착순으로 가능하며, 자세한 문의는 하남시나룰도서관을 통해 확인할 수 있다. 나룰도서관 측은 “이번 프로그램이 학생들의 진로 탐색과 직업 흥미 유발에 큰 도움이 될 것”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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