채고예술마당, ‘dive in art’ 전시 참가 ‥ 갤러리 바이올렛, 9월 15일까지

유일환 기자 | 기사입력 2025/09/03 [22:23]

채고예술마당, ‘dive in art’ 전시 참가 ‥ 갤러리 바이올렛, 9월 15일까지

유일환 기자 | 입력 : 2025/09/03 [22:23]

▲ 채고예술마당 회원들이 인사동 갤러리 바이올렛에서 ‘DIVE IN ART’ 합동 전시에 초대받았다.

 

[분당신문] (사)채고예술마당(이사장 구연식)은 8월 27일부터 9월 15일까지 3주간 서울 종로구 인사동 갤러리 바이올렛에서 ‘DIVE IN ART’ 합동 전시에 초대받았다.

 

채고예술마당은 2010년 출범, 초창기에는 문화예술 작가 또는 감상을 즐기는 회원들이 전북 전주시에서 ‘채고마당’으로 시작했으며, 이후 서울로 둥지를 옮겨 ‘채고예술마당’으로 이름을 변경해 동호회 활동을 계속하고 이어 오고 있다. 

 

점차 시간이 흐르면서 회원들은 동호회 활동보다는 ‘풍덩예술학교’라는 교육단체를 중심으로 아마추어 작가를 교육, 양성하는데 집중했다.  

 

하지만, 지난 8월 인사동 바이올렛 갤러리 이윤찬 관장의 초청으로 ‘dive in art’라는 이름으로 공동 전시에 참여하면서 ‘채고예술마당’ 회원들이 다시 뭉쳤다. 

 

이번 전시에는 김이남, 김종명, 영희, 이성완, 정향심, 채수창, 최종식, 하금주 작가 등이 초청받았다.  작가들은 유화, 수묵화, 펜화 등 다양한 분야에서 활동하고 있다. 

 

갤러리 바이올렛 관계자는 “채고예술마당 회원들 초청을 통해 다양한 전시 작품을 한 장소에서 감상할 수 있는 좋은 기회가 될 것”이라고 전했다. 

 

 이번 전시에 참여하고 있는 채수창 전 강북경찰서장은 “앞으로도 환경 등 다양한 주제를 가지고 채고예술마당 또는 풍덩예술학교 라는 이름으로 공동전시 등을 진행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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