용인 조아용 맛집과 함께하는 식품산업 박람회, 미르스타디움서 개최

김생수 기자 | 기사입력 2025/09/15 [09:31]

용인 조아용 맛집과 함께하는 식품산업 박람회, 미르스타디움서 개최

김생수 기자 | 입력 : 2025/09/15 [09:31]

▲ 2024년 9월 28일 용인미르스타디움에서 열린 '2024년 식품산업 박람회' 모습.

 

[분당신문] 용인특례시(시장 이상일)는 오는 9월 27일부터 28일까지 처인구 삼가동 미르스타디움에서 열리는 ‘제30회 용인시민의 날’ 행사와 연계해 식품산업 박람회를 개최한다고 15일 밝혔다.

 

이번 박람회는 ‘캐릭터로 하나되는 대한민국, 문화로 성장하는 용인’을 주제로, 지역 내 맛집과 식품업체들이 참여해 다양한 먹거리와 올바른 식생활 정보를 제공한다.

 

행사장에는 ▲푸드코트 ▲식품제조가공업소 홍보ZONE ▲식품안전ZONE ▲어린이 건강식생활 체험교육ZONE 등 테마별 부스가 운영된다. 특히 지역 내 맛집과 푸드트럭이 참여해 방문객들이 다채로운 음식을 맛볼 수 있으며, 다회용 접시를 활용한 친환경 식사 공간도 마련된다.

 

또한 식중독 예방, 원산지 표시 확인 등 안전한 먹거리에 대한 안내와 함께 어린이를 위한 식생활 체험 프로그램도 제공된다. 용인시 어린이·사회복지 급식관리지원센터도 참여해 교육적 체험을 확대한다.

 

한편, 지난 7월 개최된 전국 음식문화개선 및 식품안전 어린이 포스터 공모전 수상작 시상식과 전시회가 함께 열려 이번 박람회의 의미를 더한다.

 

행사장에는 버스킹 공연과 휴게 공간이 마련되어 시민들이 오감으로 즐길 수 있는 축제 분위기를 제공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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