용인포은아트홀 야외광장서 ‘가을 별빛 콘서트’ 개최 … 10월 10일 거미·이세준·행주 등 출연

김생수 기자 | 기사입력 2025/09/24 [08:00]

용인포은아트홀 야외광장서 ‘가을 별빛 콘서트’ 개최 … 10월 10일 거미·이세준·행주 등 출연

김생수 기자 | 입력 : 2025/09/24 [08:00]

▲ 10월 10일 용인포은아트홀 야외광장에서 ‘가을 별빛 콘서트’가 열린다.

[분당신문] 용인문화재단이 오는 10월 10일 오후 7시 30분, 새롭게 단장한 용인포은아트홀 야외광장에서 ‘가을 별빛 콘서트’를 연다. 

 

이번 공연은 새 광장에서 열리는 첫 야외 콘서트로, 가수 거미, 유리상자 이세준, 힙합 아티스트 행주·마린·블랙나인, 소프라노 정나리 등 다양한 장르의 아티스트가 무대에 올라 대중음악과 클래식, 힙합을 아우르는 공연을 선보인다.

 

‘가을 별빛 콘서트’는 무료로 진행되며, 사전 이벤트 예약석은 이미 마감됐다. 공연 당일에는 오후 6시부터 현장 선착순 입장이 가능하며 약 1천800명 관람객에게 별 모양 무드등이 기념품으로 증정된다. 또한 중계 카메라 이벤트를 통해 용인포은아트홀 공연 티켓도 제공될 예정이다.

 

본 공연에 앞서 오후 4시부터는 시민 참여형 체험 부스 ‘가을밤, 별, 담다’가 열려 ▲별자리 키링 만들기 ▲비즈 반지 만들기 ▲별빛 소원 퍼즐 만들기 등 다양한 프로그램이 운영된다. 거리예술 공연 ‘아임버스커’의 마술 퍼포먼스도 함께 진행돼 축제 분위기를 더한다.

 

용인문화재단은 “이번 공연은 새 야외광장에서 진행되는 첫 대규모 행사로 열린 광장형 축제를 시민들에게 선보일 수 있어 뜻깊다”며 “많은 시민이 참여해 가을밤의 낭만을 만끽하길 바란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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