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날씨] 경기도 주요도시 12월 6일 토요일

분당신문 | 기사입력 2025/12/06 [10:13]

[오늘 날씨] 경기도 주요도시 12월 6일 토요일

분당신문 | 입력 : 2025/12/06 [10:13]

▲ 경기도 주요도시 오늘의 날씨.

 

[분당신문] 12월 6일 경기도는 대체로 맑거나 구름 많은 가운데 아침에는 영하권으로 떨어지는 초겨울 한기가 이어지겠고, 낮에는 4~6℃ 내외로 기온이 다소 오르며 일교차가 크게 벌어지겠습니다.

 

북서쪽에서 찬 공기가 유입되며 체감온도는 실제 기온보다 낮아 쌀쌀하겠고, 바람까지 더해져 한파 수준의 추위를 느끼는 곳도 있겠습니다. 눈이나 비 예보는 없지만 대기가 다소 건조해 난방 사용이 늘면서 화재 위험이 커질 수 있어 주의가 필요합니다.

 

수원과 용인 등 내륙 도시는 아침 기온이 -4~-3℃ 안팎까지 떨어졌다가 낮에는 4~6℃로 오르며, 도심과 교외 간 기온차도 커 건강 관리와 도로 결빙에 각별한 유의를 요합니다. 옷차림은 겨울용 외투와 장갑, 목도리 등을 갖추고, 난방 기기 사용 시 환기와 안전 점검을 병행하는 것이 좋겠습니다.​

 

▲ 수원시 (큰 일교차, 체감온도 '쌀쌀')

수원시는 아침 최저 -4℃ 안팎에서 출발해 낮 최고 5~6℃까지 오르며, 일교차가 크게 벌어지겠습니다. 하늘은 대체로 맑거나 가끔 구름이 지나겠지만 북서풍이 불며 체감온도는 실제 기온보다 낮아 한겨울 같은 쌀쌀함이 이어지겠습니다. 눈이나 비 소식은 없어 대체로 건조하겠고, 난방과 실내외 온도 차로 인한 호흡기 질환과 피부 건조에 주의가 필요합니다. 출근·퇴근길에는 영하권 노면 결빙 가능성이 있어 차량 운전 시 감속 운행과 안전 거리 확보가 요구됩니다.​

 

▲ 용인시 (맑지만 영하권, 한파 수준 추위)

용인시는 아침 기온이 -5~-3℃로 떨어지며 강한 냉기에 한파 수준의 추위를 체감하겠고, 낮 기온도 4~5℃에 그치며 종일 차갑겠습니다. 하늘은 대체로 맑겠으나 북서풍이 계속 불어 체감온도는 더 낮아 옷차림에 각별한 신경이 필요합니다. 일교차가 크고 서리가 내리는 곳도 있어 농작물과 수도 계량기, 옥외 배관 동파 예방 조치가 요구됩니다. 눈이나 비는 없지만, 언 도로 위 얇은 빙판(블랙아이스) 가능성을 염두에 두고 교통 안전에 주의하는 것이 좋겠습니다.​

 

▲ 고양시 (찬 바람과 체감 한파)

고양시는 아침에 -4℃ 안팎, 낮에는 4~5℃로 예보되며, 북서쪽에서 불어오는 찬 바람 탓에 체감온도는 한두 단계 더 낮게 느껴지겠습니다. 구름이 다소 지나는 가운데 대체로 건조한 날씨가 이어져 실내 난방 사용이 늘면서 화재 위험이 커질 수 있습니다. 한낮에도 찬 공기가 머물러 노출 부위가 쉽게 차가워질 수 있으므로 모자와 장갑 등 방한용품을 갖추는 것이 안전합니다. 출퇴근 시간대에는 교량과 그늘진 도로 중심으로 결빙이 남아 미끄럼 사고에 각별한 주의가 필요합니다.​

 

▲ 화성시 (바다 인접, 체감 바람 추위)

화성시는 아침 최저 -3~-2℃, 낮 최고 5~6℃로 예보되며, 서해에서 유입되는 바람의 영향으로 체감온도는 내륙보다 더 낮게 느껴지겠습니다. 하늘은 대체로 맑거나 구름이 드문 편이지만 공기가 차갑고 건조해 실외 활동 시 보온과 피부 보습 관리가 중요합니다. 해안과 인접한 지역에서는 순간적으로 바람이 강하게 불며 체감 추위를 키울 수 있어 야외 작업과 어선 활동 시 안전에 신경 써야 합니다. 새벽과 밤 시간대 저지대에는 옅은 안개와 지표 결빙이 겹치면서 가시거리와 노면 상태가 나빠질 수 있습니다.​

 

▲ 성남시 (도심 냉기, 건조 속 찬 날씨)

성남시는 아침에 -4℃ 안팎, 낮 최고 4~5℃로 쌀쌀한 날씨가 이어지겠고, 도심 냉기와 건조한 공기가 겹치며 한겨울에 가까운 체감 온도를 보이겠습니다. 하늘은 대체로 맑겠으나 습도가 낮아 실내외 모두 건조해져 호흡기 질환과 정전기, 화재 발생 가능성이 커질 수 있습니다. 난방 기기를 장시간 사용하는 가정과 다중이용시설에서는 주기적인 환기와 함께 전기·가스 안전 점검이 중요합니다. 출퇴근길 대중교통 이용 시에도 바깥 공기가 매우 차가워 두꺼운 겨울 외투와 목도리 착용이 필요합니다.​

 

▲ 부천시 (초겨울 한기, 도심 열섬 완화)

부천시는 아침 최저 -3~-2℃, 낮 최고 5℃ 안팎으로, 도심 열섬 효과가 일부 완화되면서 예년 이맘때보다 더 차갑게 느껴지겠습니다. 구름이 조금 끼는 정도로 대체로 맑은 날씨가 이어지겠지만 찬 공기가 머물며 하루 종일 서늘함이 감돌겠습니다. 비와 눈 소식이 없어 도로 상태는 대체로 양호하겠으나, 그늘이나 고가도로 아래로는 결빙 가능성이 남아 보행자와 운전자 모두 주의가 필요합니다. 실내 난방과 두꺼운 옷차림이 필수인 만큼, 어린이와 노약자는 특히 체온 관리에 신경 써야 합니다.​

 

▲ 남양주시 (내륙 강추위, 계곡·하천 결빙 유의)

남양주시는 내륙 지형 특성상 아침 기온이 -5℃ 안팎까지 크게 떨어지며 강추위가 찾아오겠고, 낮에도 4~5℃ 수준에 머물겠습니다. 대체로 맑은 하늘 아래 복사 냉각이 강하게 일어나며 계곡과 하천 주변에는 결빙 구간이 확대될 수 있습니다. 등산이나 야외 스포츠 활동 시 발열 내의와 방수·보온 기능이 좋은 외투를 착용하는 것이 안전하며, 미끄러운 비탈길과 얼음판에 특히 주의해야 합니다. 가정에서는 수도관 동파 예방을 위해 외부 배관 보온재 점검과 실내 적정 온도 유지가 필요합니다.​

 

▲ 안산시 (해안 바람, 체감영하권)

안산시는 아침 -3~-2℃, 낮 5℃ 안팎으로 예보되지만, 서해에서 불어오는 바람 때문에 체감온도는 영하권에 가까울 전망입니다. 구름은 다소 지나겠으나 뚜렷한 눈·비 소식은 없고, 비교적 건조한 날씨가 이어지겠습니다. 산업단지와 항만 인근에서는 순간적으로 강한 바람이 불 수 있어 옥외 구조물 고정과 작업자 안전 확보가 요구됩니다. 자전거와 이륜차 이용 시 방풍 기능이 좋은 외투와 장갑을 착용해 동상과 체온 저하를 예방하는 것이 좋겠습니다.​

 

▲ 평택시 (찬 바람 속 맑은 하늘)

평택시는 아침 최저 -3℃ 안팎, 낮 최고 5~6℃로 예보되며, 서쪽에서 불어오는 찬 바람 속에 대체로 맑은 하늘이 이어지겠습니다. 낮 동안 햇살이 비추며 기온이 잠시 오르겠지만 바람이 꾸준히 불어 체감온도는 계속 낮게 유지되겠습니다. 농·공단 지역에서는 비닐하우스, 공사장 시설물 등 바람에 취약한 구조물 점검이 필요합니다. 야외 작업자는 방한 복장을 철저히 갖추고, 따뜻한 음료를 자주 마시며 저체온증과 동상 위험을 줄이는 것이 바람직합니다.​

 

▲ 안양시 (골짜기 냉기, 새벽 결빙 주의)

안양시는 아침에 -4℃ 안팎, 낮에는 4~5℃ 수준으로 쌀쌀한 하루가 예상되며, 골짜기에 냉기가 머물러 체감 추위는 더 심하겠습니다. 대체로 맑은 가운데 일교차가 크게 벌어져 얇은 옷차림만으로는 건강 관리에 어려움이 있을 수 있습니다. 특히 새벽과 밤에는 도로와 인도에 얇은 얼음이 생기기 쉬워 보행 시 미끄럼 사고에 각별한 주의가 요구됩니다. 어린이와 노약자는 외출 시간을 줄이고, 실내에서 적정 난방과 가습을 병행해 면역력 저하를 막는 것이 좋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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