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성남이음청년새마을연대 회원들이 주거환경개선 봉사활동에 참여했다. |
[분당신문] 성남시새마을회(회장 방영기)는 지난 6일, 새마을지도자, 청년새마을연대, 새마을부녀회 등 30여 명이 성남동행정복지센터의 추천을 받아 독거어르신 가구를 대상으로 주거환경개선 봉사활동을 펼쳤다.
이날 참가자들은 주거환경개선 봉사활동으로 ▲화장실 세면대·변기·바닥타일 교체, ▲유리창문 및 방범창 설치, ▲지하층 물넘침 방지 공사, ▲대청소 등 안전하고 쾌적한 생활환경 조성 등을 진행했다.
작업활동에는 고윤식 새마을지도자협의회장과 권오금 부녀회장을 비롯한 새마을지도자 15명, 청년새마을연대(회장 곽홍준) 10여 명이 함께 참여해, 20·30대 청년과 50·60대 지도자 세대가 한자리에 모여 나눔 실천과 세대 간 소통이라는 두 가지 의미를 실천했다.
![]() ▲ 청년들은 재마을지도자를 도와 나눔실천과 세대 소통을 실천했다. |
허옥수(79) 어르신은 “화장실 바닥이 미끄러워 넘어져 갈비뼈를 다쳐 치료를 받고 있는 상황이었는데, 미끄러지지 않는 새 바닥으로 바꿔줘서 이제는 안심하고 사용할 수 있게 됐다”며 “지하층이라 비가 오면 물이 스며들어 곰팡이가 피곤했는데 이번 공사로 걱정을 덜게 되어 정말 감사하다”고 전했다.
이번 봉사활동에 참여한 성남이음청년새마을연대는 올해 10월 31일, 성남시 새마을회관에서 총회를 개최하고 공식 출범을 알렸다. 신세대와 기성세대가 함께하는 새마을운동을 목표로 창단된 청년연대는 곽홍준 회장을 비롯해 김동현·박 부회장, 이창명·양경호·백승조·한채근·주성찬·김태희·탁형제·탁하윤·고지성·권나현·김예진·현재훈·문희연 회원 등이 참여하고 있다.
곽홍준 회장은 “좋은 일을 함께할 수 있어 큰 보람을 느꼈고, 새마을운동의 가치를 다시 생각해보는 기회였다”며, “앞으로도 지역사회 발전을 위한 활동을 꾸준히 이어 가겠다”고 밝혔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