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성남시 혁신지원센터 내 회의실 브릿지룸. |
[분당신문] 성남시가 교육 및 회의시설 부족으로 어려움을 겪는 성남하이테크밸리 내 중소기업들을 지원하기 위해 성남시 혁신지원센터의 회의실 2곳을 전면 개방한다고 밝혔다.
이번 조치는 중소기업의 역량 강화 활동을 보다 폭넓게 지원하기 위한 성남시의 적극적인 노력으로 평가된다.
성남시 혁신지원센터는 2022년 성남하이테크밸리에 개소한 이래 융복합 혁신지원과 4차 산업 분야의 허브 역할을 수행했으며, 중소기업의 기술 역량 강화를 위해 정부 공모사업 연계, 교육, 컨설팅 등 다양한 지원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있다.
그동안 센터 입주기관으로 한정되었던 회의실 대관은 2026년 1월부터 성남하이테크밸리 내 모든 중소기업으로 확대된다. 또한, 기업들의 편의를 최우선으로 고려하여 대관 운영시간을 기존 평일 오전 9시부터 오후 6시까지에서 오후 8시까지로 연장했다.
대관이 가능한 공간은 '브릿지룸(126㎡)'과 '챌린지룸(80㎡)' 두 곳으로, 모두 빔프로젝터, 음향장비, 회의용 책상과 의자 등 기본 장비를 완비하고 있어 기업들이 별도의 비용 부담 없이 즉시 활용할 수 있다. 사용을 희망하는 기업은 이용일 7일 전까지 성남시 혁신지원센터에 대관신청서를 제출하면 된다.
성남시 관계자는 "성남하이테크밸리 기업들의 공간 수요가 꾸준히 증가함에 따라 현장의 요청을 반영하여 대관 대상을 확대하고 운영시간도 조정했다"며, "앞으로도 이용 현황과 만족도를 지속적으로 모니터링하여 기업 중심의 지원 환경을 더욱 강화하겠다"고 강조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