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발레 명작 '호두까기 인형' 공연이 12월 21일 일요일 성남아트센터서 2회 공연된다. |
[분당신문] 2025년 크리스마스 시즌을 맞아 오는 12월 21일 일요일 오후 2시, 6시 성남아트센터 오페라하우스에서는 차이콥스키의 명작 발레 <호두까기 인형>을 두 차례 공연된다.
이번 <호두까기 인형>은 크리스마스 이브를 배경으로, 주인공 소녀 클라라가 선물 받은 호두까기 인형이 왕자로 변신하며 시작되는 마법 같은 모험을 그린다. 클라라와 호두까기 왕자가 사악한 생쥐 왕의 군대와 맞서 싸우는 박진감 넘치는 장면이 펼쳐지며, 관객들은 동화 속으로 깊이 빠져들게 된다.
극은 생쥐 군대와의 전투를 승리로 이끈 후, 눈의 여왕과 함께 '눈의 나라'를 지나 '과자의 나라'로 떠나는 환상적인 여정으로 이어진다. 하얀 눈이 흩날리는 무대 연출은 겨울밤의 낭만을 극대화하고, 클라라와 왕자의 아름다운 춤은 감동을 더한다.
특히 2막의 과자의 나라에서 펼쳐지는 축하연은 이 공연의 백미로 손꼽힌다. 이 축하연에서는 스페인, 아라비아, 중국, 러시아 등 세계 각국의 특징을 담은 다채로운 춤들이 인형들의 움직임으로 표현된다. 사탕 요정들의 우아하고 화려한 군무는 공연의 절정을 이루며, 관객들에게 눈을 뗄 수 없는 이국적인 볼거리를 선사할 예정이다.
성남아트센터 관계자는 "이번 공연을 통해 가족 관객들에게 꿈과 환상이 가득한 연말 추억을 선사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이 공연은 만 48개월 이상 관람할 수 있으며, 티켓은 R석 5만원, S석 3만원으로 110분(인터미션 포함)간 공연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