앙트레콘서트 키즈 콘서트 '플라잉 심포니' 개최‥12월 13일 성남아트센터 콘서트홀

이미옥 기자 | 기사입력 2025/12/08 [10:39]

앙트레콘서트 키즈 콘서트 '플라잉 심포니' 개최‥12월 13일 성남아트센터 콘서트홀

이미옥 기자 | 입력 : 2025/12/08 [10:39]

▲ 12월 13일(토) 오후 3시 성남아트센터 콘서트홀에서는 앙트레콘서트 키즈 콘서트 '플라잉 심포니'가 열린다.

[분당신문] 오는 12월 13일(토) 오후 3시 성남아트센터 콘서트에서는 온 가족이 함께 즐길 수 있는 기획 공연 앙트레콘서트 키즈 콘서트 〈플라잉 심포니〉가 열린다. 

 

이 공연은 작은 귀로 듣고, 작은 눈으로 느끼며 상상력과 창의력을 높이는 교육적 클래식 경험을 제공한다. 

 

〈플라잉 심포니〉는 클래식 음악과 흥미로운 스토리텔링을 결합하여 아이들의 몰입도를 높이는 방식으로 구성됐다. 주요 프로그램으로는 생상스의 '동물의 사육제'와 차이콥스키의 '호두까기 인형 모음곡'이 선정됐다. 

 

'동물의 사육제'는 동물의 특징을 음악적으로 표현한 14개의 위트 넘치는 스토리로 구성되어 있으며, 현악기, 관악기, 타악기, 피아노 등 악기별 특징을 자세히 소개하여 아이들이 오케스트라 악기들과 친해질 수 있도록 돕는다. 

 

차이콥스키의 '호두까기 인형 모음곡'은 발레 명작 중 가장 친근한 8개의 연주곡을 하나의 스토리로 재구성해 시각적인 상상력을 자극하는 환상적인 무대를 선보인다.

 

공연 관람료는 R석 3만원, S석 2만원으로 48개월 이상 관람이 가능하다. 

 

성남아트센터 관계자는 "눈과 귀로 사로잡는 애니메이션과 함께 온 가족이 즐길 수 있는 클래식 음악 세계를 선사할 것"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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