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언론진흥재단, ‘2025 빅카인즈 활용 우수사례 결과 발표회’ 12월 8일 개최

빅카인즈 기반 연구·교육·정책 활용 성과 공유… 최우수상은 ‘사회정책 의제 발굴 연구’

김생수 기자 | 기사입력 2025/12/08 [10:59]

한국언론진흥재단, ‘2025 빅카인즈 활용 우수사례 결과 발표회’ 12월 8일 개최

빅카인즈 기반 연구·교육·정책 활용 성과 공유… 최우수상은 ‘사회정책 의제 발굴 연구’

김생수 기자 | 입력 : 2025/12/08 [10:59]

[분당신문] 한국언론진흥재단(이사장 김효재)은 12월 8일 월요일 오후 2시~4시 서울 중구 한국프레스센터에서 ‘2025 빅카인즈(BigKinds) 활용 우수사례 결과 발표회’를 개최한다. 

 

이번 행사는 뉴스 빅데이터 분석 서비스인 ‘빅카인즈’를 기반으로 한 연구, 교육, 정책 분석, 수업 콘텐츠 제작 등 다양한 분야의 창의적 활용 사례를 공유하기 위해 마련됐다.

 

▲ 한국언론진흥재단은 12월 8일 한국프레스센터에서 ‘2025 빅카인즈(BigKinds) 활용 우수사례 결과 발표회’를 개최한다.

 

재단은 지난 2019년부터 빅카인즈 활용 사례 공모를 이어오며 뉴스데이터 기반 분석의 확산을 추진해왔다. 올해 공모에는 총 86건이 접수됐으며, 전문가 심사를 거쳐 10건이 우수사례로 최종 선정됐다. 수상자에게는 상장과 함께 총 200만 원 규모의 부상이 수여된다.

 

최우수상은 「사회정책 의제 발굴을 위한 빅카인즈 기반 이슈 모니터링 체계 설계」 연구가 차지했다. 이 연구는 방대한 뉴스데이터를 분석해 사회정책 의제의 형성과 변화를 구조적으로 파악하고, 공공정책 모니터링 체계를 제안한 점에서 높은 평가를 받았다.

 

우수상에는 「빅카인즈 AI로 만드는 청소년 진로 로드맵」과 「텍스트마이닝을 활용한 사회담론 흐름 비교 분석 프로젝트」 두 작품이 선정됐다. 두 사례 모두 교육 현장에 빅카인즈와 데이터 분석 도구를 접목해 실증적인 학습 효과를 입증했다는 평가를 받았다.

 

재단은 올해 우수사례를 중심으로 「2025 빅카인즈 활용 우수사례 자료집」을 제작·배포할 계획이다. 또한 수상자들의 활용 전략과 노하우를 담은 인터뷰 영상도 제작해 빅카인즈 공식 홈페이지와 재단 유튜브 채널을 통해 공개한다.

 

재단 관계자는 “빅카인즈는 신뢰도 높은 뉴스 데이터를 기반으로 공공·학계·교육·AI 등 다양한 분야에서 폭넓게 쓰이고 있다”며 “이번 발표회를 계기로 데이터 기반 연구와 교육의 혁신이 확산되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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