위례어울림종합사회복지관, 취약계층 어르신에 방한·식생활 키트 전달

김생수 기자 | 기사입력 2025/12/09 [20:43]

위례어울림종합사회복지관, 취약계층 어르신에 방한·식생활 키트 전달

김생수 기자 | 입력 : 2025/12/09 [20:43]

[분당신문] 위례어울림종합사회복지관(관장 오영희)은 지난 8일 ‘함께 나누는 겨울’ 동절기 물품 지원사업을 통해 지역 내 취약계층 어르신들에게 방한 및 식생활 키트를 전달했다.

 

이번 지원은 홀로 지내는 어르신들이 따뜻하고 건강한 겨울을 보낼 수 있도록 돕기 위해 마련됐으며, 난방비 부담과 외출 곤란 등으로 어려움을 겪는 가정을 대상으로 맞춤형 물품을 제공했다.

 

▲ 지역 내 한 어르신이 방한·식생활 키트를 받아 확인하고 있다.

 

복지관은 행정복지센터와 협력해 대상자를 사전 조사하고, 가정별 필요에 따라 온열찜질기와 식생활 지원세트를 지원했다.

 

오영희 관장은 “겨울철 어려움을 겪는 이웃에게 꼭 필요한 물품을 전달하고, 안부 확인을 통해 고립을 예방하는 데 큰 의미가 있다”고 밝혔다.

 

위례어울림종합사회복지관은 이번 지원을 계기로 지역사회 연계를 강화하고, 취약계층 어르신들의 안전한 겨울나기를 위한 지원 활동을 지속적으로 이어갈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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