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분당구보건소가 ‘지역암관리사업 평가대회’에서 재가암환자 관리사업 분야 우수기관으로 선정됐다. |
[분당신문] 성남시 분당구보건소가 경기도가 주관한 ‘지역암관리사업 평가대회’에서 재가 암 환자 관리사업 부문 우수기관으로 선정돼 기관 표창을 받았다.
이번 평가대회는 9일 경기도청에서 열렸으며, 서류 심사를 통과한 7개 보건소가 ▲국가 암 검진 ▲암 예방 ▲암 환자 의료비 지원 ▲재가 암 환자 관리 등 4개 분야의 추진 사례를 발표했다.
분당구보건소는 퇴원 후 지속적인 관리가 필요한 재가 암 환자를 대상으로 건강 상담, 영양 지도, 복약 관리 등 맞춤형 건강관리 서비스를 제공한 점이 높은 평가를 받았다.
또한 경기도암생존자통합지지센터와 협력해 원예·아로마·명상 등 심리지원 프로그램과 웰다잉 교육을 운영하며 암 환자의 정서적 회복과 삶의 질 향상을 도모했다.
성남시는 올해 306명의 재가 암 환자에게 총 1천387건의 건강서비스를 제공했으며, 앞으로도 환자와 가족이 존엄과 희망을 잃지 않도록 맞춤형 돌봄과 심리지원을 강화할 계획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