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도일자리재단, ‘2025 참여자 맞손 토크’ 개최…현장 의견으로 개선 방향 모색

김생수 기자 | 기사입력 2025/12/09 [21:01]

경기도일자리재단, ‘2025 참여자 맞손 토크’ 개최…현장 의견으로 개선 방향 모색

김생수 기자 | 입력 : 2025/12/09 [21:01]

▲ 9일 ‘2025년 경기도일자리재단 참여자 맞손 토크’가 열렸다.

 

[분당신문] 경기도일자리재단은 9일 수원 코트야드 메리어트 호텔에서 ‘2025년 경기도일자리재단 참여자 맞손 토크’를 열고, 올해 일자리 사업 성과를 공유하며 향후 운영 방향과 개선 과제를 논의했다.

 

이날 행사에는 남경순 경기도의원을 비롯해 재단 사업 참여자와 협력 기업 관계자 등 80여 명이 참석했다.

 

1부에서는 재단의 ‘기회대학 기회강사 양성과정’ 수료자인 노서연 강사가 ‘그림과 글이 만나는 예술수업’을 주제로 특별 강연을 진행해 예술을 통한 소통의 의미를 전했다.

 

2부에서는 ‘2025년 재단 사업 참여 수기 공모전’ 시상식과 우수사례 발표가 이어졌다. 수상자들은 일자리 사업 참여를 통해 경험한 변화와 성과를 직접 공유하며, 재단 프로그램이 개인 성장과 지역사회 기여에 긍정적 영향을 미쳤다고 평가했다.

 

마지막 3부에서는 질의응답과 자유 토론을 통해 현장의 목소리를 청취하는 시간이 마련됐다. 참여자들은 개선이 필요한 점을 제안했고, 재단은 이를 정책 개선에 반영하겠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에는 재단 5개 본부에서 추진 중인 19개 일자리 사업 참여자들이 고르게 참석해 청년·여성·중장년 등 생애주기별 사례를 나누며 다양한 정책 방향의 가능성을 제시했다.

 

윤덕룡 경기도일자리재단 대표이사는 “이번 맞손 토크는 현장의 목소리를 듣고 실질적인 개선 방향을 함께 고민하는 뜻깊은 자리였다”며 “도민이 체감할 수 있는 일자리 정책을 지속적으로 만들어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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