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초등학교 4학년생이 치과 치료를 받고 있다.(자료사진) |
[분당신문] 성남시는 12월 10일, 초등학교 4학년생 대상 '치과주치의' 사업이 검진율 94%와 학부모 만족도 98%를 기록하며 성공적으로 운영됐다고 밝혔다. 이 사업은 아동의 구강 건강 증진에 크게 기여한 것으로 평가된다.
시는 5월 1일부터 11월 30일까지 사업을 진행했으며, 대상자 7천263명 중 6천793명이 치과주치의 진료를 받았다. 이 사업은 영구 치아 배열이 완성되는 11세 아동에게 구강질환 예방 중심의 무료 치과 진료를 제공하여 평생 치아 건강을 돕는 공공보건사업이다.
성남시는 244곳의 협력 치과를 통해 구강검진, 상담, 불소 도포 등과 필요에 따라 치석 제거, 치아 홈 메우기 등을 무료로 제공했다. 또한 올바른 칫솔질 및 구강 관리 교육도 함께 진행했다. 1인당 약 4만 8천 원 상당의 진료가 무료로 이루어졌다.
학부모들은 모바일 앱 만족도 조사에서 98%가 '만족'한다고 응답하며 실란트 및 불소 도포 무료 지원과 친절한 교육에 긍정적인 반응을 보였다.
수정구보건소 관계자는 "2016년부터 시작된 치과주치의 사업이 아동과 보호자 모두에게 좋은 반응을 얻고 있다"며, "제도적 기반을 강화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