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더 테너' 실제 주인공 배재철, 바리톤 안갑성, 뮤지컬 배우 김민주 등 출연… 전석 무료 공연
![]() ▲ 12월 18일 목요일 오후 7시 30분, 성음아트센터에서는 '하모니포씨티와 함께하는 2025 송년음악회'가 열린다. |
[분당신문] 지역사회와 예술의 지속 가능성을 함께 실현하는 성음아트센터(성남시 분당구 백현동 소재)가 다채롭고 따뜻한 연말 공연을 준비했다.
성음아트센터는 오는 12월 18일 목요일 오후 7시 30분, 센터 무지카홀에서 '하모니포씨티와 함께하는 2025 송년음악회'를 무료로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번 송년음악회는 '하모니포씨티'의 자랑인 '아이야 합창단'의 오프닝 무대로 막을 올린다. 특히 눈길을 끄는 것은 '앙상블하모니아'와 '코리아아트빌리티'가 함께 꾸미는 장애·비장애인 통합 콜라보 무대이다. 이는 예술을 통한 연대와 조화의 가치를 시민들과 나누고자 하는 공연의 핵심 메시지를 담고 있다.
공연의 감동을 더할 특별 출연진도 기대를 모은다. 2025년 성음아트센터 홍보대사로 임명된 성악가 배재철이 무대에 올라 감동적인 무대를 선사한다. 배재철은 영화 '더 테너: 리리코 스핀토'의 실제 주인공으로 대중에게 잘 알려져 있다.
이와 함께 KBS '불후의 명곡'과 '열린 음악회' 등에서 활약한 바리톤 안갑성과, 뮤지컬 '모차르트 오페라 락', '싱글즈', '헤어스프레이' 등에서 주연을 맡았던 뮤지컬 배우 김민주가 함께하는 뮤지컬 갈라 콘서트가 펼쳐져 연말의 풍성함을 더할 예정이다.
성음아트센터 허대광 대표는 "올해 송년음악회는 장애·비장애 예술가들이 하나의 무대에서 함께 호흡하며 '사람·사랑·조화'의 가치를 시민과 나누는 자리"라며, "지역 문화가 지속적으로 성장하기 위해서는 예술을 통한 연대와 참여가 중요하다. 이번 무대가 그 시작점이 되길 바란다"고 개최 의의를 전했다.
이번 송년음악회는 전 좌석 무료로 진행되며, 티켓은 모바일 초대장으로 배포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