임직원 107명 십시일반 동참, 일시후원 680여만 원 및 정기후원 약정 이어져 … 롯데GRS 엔제리너스 커피 2천300잔 후원으로 나눔 문화 확산에 활력
![]() ▲ 롯데의료재단은 올 한 해 동안 진행한 ‘2025년 계열사 현장 모금 캠페인’을 성황리에 마쳤다. |
[분당신문] 롯데의료재단(이사장 김천주)은 올 한 해 동안 롯데그룹 주요 계열사와 함께 진행한 ‘2025년 계열사 현장 모금 캠페인’을 성황리에 마쳤다고 밝혔다.
이번 캠페인은 보바스어린이재활센터에서 치료받는 장애 어린이들의 재활 치료비와 치료 환경 개선 기금을 마련하기 위해 기획됐다. 롯데의료재단은 지난 1월부터 12월까지 롯데그룹 14개 계열사 사옥을 직접 방문해, 임직원들에게 어린이 재활 치료의 중요성을 알리고 나눔에 동참할 기회를 제공했다.
마지막 캠페인은 롯데GRS 삼전 사옥에서 마무리됐다. 롯데GRS는 캠페인의 활기를 더하기 위해 2025년 1년간 ‘엔제리너스’ 커피 총 2천300잔을 후원하며 계열사 임직원들의 참여를 독려했다. 커피 한 잔의 여유와 함께 전해진 나눔의 메시지는 현장 분위기를 훈훈하게 하며 기부 문화를 즐거운 축제로 이끌었다는 평가다.
현장에서는 장애 어린이들을 응원하는 임직원들의 자발적인 발길이 이어졌다. 임직원들은 점심시간·휴게시간 등을 활용해 캠페인 부스를 찾아 참여 의사를 전하며, 어린이들의 회복을 바라는 따뜻한 메시지를 전했다.
조성된 기금은 전액 보바스어린이재활센터에 전달되어, 경제적 어려움으로 치료를 중단할 위기에 놓인 장애 어린이들의 재활 치료비와 노후화된 시설을 개선하는 데 쓰일 예정이다.
하남 보바스병원 윤연중 원장은 “어린이 재활병원은 꾸준한 관심과 지원이 절실한 곳인데, 1년 동안 한마음으로 동참해 준 롯데그룹 계열사 임직원 여러분께 깊이 감사드린다”며, “여러분이 보여준 십시일반의 정성이 장애 어린이들이 ‘치료 골든타임’을 놓치지 않고 건강하게 성장하는 데 큰 힘이 될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롯데의료재단은 장애 어린이 지원뿐만 아니라 지역 주민을 위한 폭넓은 의료 공헌 활동을 펼치고 있다.
재단은 지난해 12월 하남 보바스병원 개원에 이어 지난 1일 서울 마곡지구에 보바스의원을 개원하며 의료 인프라를 확충했다. 이를 기반으로 재단은 지역사회의 건강증진과 의료 발전을 위한 다양한 사회공헌 사업을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가고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