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재개발 구역 사전 주민설명회 일정표. |
[분당신문] 성남시가 수정·중원 생활권 재개발 사업의 핵심 단계인 정비계획 수립 및 정비구역 지정 절차에 박차를 가한다.
시는 오는 12월 17일 수진2구역을 시작으로 5개 재개발 구역에 대한 사전 주민설명회를 순차적으로 개최한다고 15일 밝혔다.
이번 주민설명회는 지난 9월 23일 용역에 착수한 수진2, 태평2·4, 산성, 단대, 상대원1·3 등 5개 구역의 정비계획안을 주민들에게 공개하고, 추정분담금 내역 등 사업의 주요 내용을 상세히 설명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를 통해 주민들의 궁금증을 해소하고 사업 추진의 투명성과 신뢰도를 높이겠다는 방침이다.
각 구역의 정비계획안에는 토지이용계획, 도시계획시설 확충 방안, 생활인프라(SOC) 조성 계획, 그리고 건축물 계획 등 도시의 미래상을 결정할 중요한 내용들이 담겨있다.
주요 설명회 일정은 17일 오전 10시 수진2구역, 오후 2시 태평2·4구역에서 시작된다. 이후 19일 오후 2시 산성구역과 22일 오후 2시 단대구역 설명회는 수정구청 대회의실에서 진행된다. 마지막으로 24일 오후 2시에는 상대원1·3구역 설명회가 중원구청 대회의실에서 열릴 예정이다. 별도의 사전 등록 없이 해당 구역 토지등소유자는 물론, 재개발 사업에 관심을 가진 시민 누구나 참석할 수 있다.
신상진 시장은 “정비계획 수립 단계에서 주민과 의견을 나누는 과정은 사업의 성공과 투명성을 높이는 데 가장 중요하다”며, “각 구역에서 제기되는 의견들을 꼼꼼히 검토하여 정비계획에 충실히 반영하겠다”고 의지를 밝혔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