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남시장애인종합복지관, 온열매트로 ‘따뜻한 겨울나기’ 진행

이미옥 기자 | 기사입력 2025/12/16 [16:20]

성남시장애인종합복지관, 온열매트로 ‘따뜻한 겨울나기’ 진행

이미옥 기자 | 입력 : 2025/12/16 [16:20]

경기도공동모금회·경기도장애인복지관협회, 경륜경정총괄본부 후원

 

▲ 성남시장애인종합복지관은 따뜻한 겨울나기를 위한 온열 매트 전달 사업을 진행했다.

 

[분당신문] 성남시장애인종합복지관은 따뜻한 겨울나기를 돕기 위한 다양한 후원사업을 펼쳐 겨울철 난방비 걱정으로 어려움을 겪는 장애인 가정 및 취약계층의 생활 안정에 큰 힘이 되고 있다.

 

먼저, 경기 비발디 나눔사업 ‘사계절 사랑나눔-따뜻한 겨울나기’ 사업의 일환으로 경기도공동모금회와 경기도장애인복지관협회로부터 800만 원을 지원받아 그 중 200만 원으로 저소득 재가장애인 20가정에 탄소매트와 온열 찜질기를 지원했다. 

 

또한, 국민체육진흥공단 경륜경정총괄본부의 후원으로 겨울철 난방비 부담을 겪는 성남시 저소득 장애인 가구를 대상으로 ‘온(溫)드림 사업’을 펼쳤다. 건강 악화와 생활 불편, 난방비 절감을 겪고 있는 저소득 재가장애인 23가정에 탄소매트를 전달했다. 

 

탄소매트를 전달받은 지체장애인 이모(중원구, 58)씨는 “보일러를 틀면 요금이 많이 나와서 겨울마다 무릎담요만 덮고 있었는데, 이렇게 좋은 매트를 선물아 정말 감사하다”며 “밤에도 따뜻하게 잘 수 있고, 몸이 덜 시려서 훨씬 편안하다”고 고마움을 표시했다.  

 

성남시장애인종합복지관 한창경 관장은 “난방비 부담과 생활여건의 어려움으로 겨울철을 힘겹게 보내는 장애인분들이 많다. 특히, 혼자 지내는 장애인에게 겨울은매우 힘든 시기”라며 “이번 탄소매트 지원을 통해 단순히 따뜻한 잠자리를 마련하는 것을 넘어, 이웃의 관심과 온정을 느낄 수 있길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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