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판교사랑의 교회는 16일 성남지역 내 어려운 이웃을 위해 성품을 기탁했다. |
[분당신문] 성남시는 분당구 운중동에 위치한 판교사랑의 교회가 지역 사회의 어려운 이웃을 돕기 위해 2천510만 원 상당의 성금과 성품을 기탁했다고 16일 밝혔다.
시는 이날 오후 2시 30분 신상진 성남시장과 박준호 판교사랑의 교회 담임목사 등이 참석한 가운데 시장 집무실에서 '희망 2026 나눔 캠페인 이웃돕기 성금 기탁식'을 진행했다.
교회가 기탁한 성품 내역은 ▲이웃돕기 성금 250만 원 ▲제습기 14대(260만 원 상당) ▲라면, 국, 김, 칫솔·치약 등 18종의 물품으로 구성된 희망 박스 400개(2천만 원 상당) 등 총 2천510만 원 상당에 달했다.
성남시는 기탁받은 성금을 관내 아동 공동생활가정(그룹홈) 9곳에 전달할 계획이다.
또한, 제습기와 희망 박스는 저소득층 가정과 취약계층에 각각 전달하여 연말연시 소외되는 이웃 없이 따뜻한 겨울을 보낼 수 있도록 지원할 예정이다.
판교사랑의 교회 측은 '연말연시 서로 사랑 나누기 캠페인'에 동참하여 지역사회에 온기를 나누고자 이번 성품을 기탁했다고 설명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