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도체육상, 우상혁 등 129명 수상

김철영 기자 | 기사입력 2025/12/16 [17:53]

경기도체육상, 우상혁 등 129명 수상

김철영 기자 | 입력 : 2025/12/16 [17:53]

▲ 경기도체육상 대상에 육상선수 우상혁(용인특례시청) 등 129명을 시상했다.

 

[분당신문] 16일 경기도청 다산홀에서 열린 경기도체육상 시상식이 열렸다. 경기도체육상은 매년 각종 국내외 대회 참가자 및 경기체육 발전에 기여한 유공자를 격려하기 위해 열린다.

 

올해는 대상에 육상선수 우상혁(용인특례시청) 등 129명을 시상했다. 우상혁 선수는 2025년 세계실내육상선수권 대회 우승, 세계육상선수권 은메달 등 대한민국 높이뛰기의 역사를 새로 쓰고 있으며, 제106회 전국체육대회에서는 10번째 우승을 달성했다.

 

최우수선수에는 2025년 제106회 전국체육대회에서 볼링 2관왕에 오른 강수정 선수(구리 토평고)와 사격 여고부 공기소총 개인전에서 대회신기록을 수립한 최예인 선수(주엽고)가 각각 수상의 영예를 차지했다.

 

▲ 김동연 지사가 전국체육대회 종합우승 깃발을 흔들고 있다.

 

경기도체육상 시상식에는 김동연 경기도지사, 김진경 경기도의회 의장, 황대호 문화체육관광위원장, 윤재영 도의원, 홍정표 경기도 제2부교육감, 이원성 경기도체육회장을 비롯 도내 각 시군체육회장과 경기도종목단체장 및 체육단체 관계자 400여 명이 참석했다.

 

올해 경기도 체육인들은 전국체전 4연패, 장애인 체육대회 종합우승, 동계체육대회 22연패, 전국 생활대축전 22년 연속 최다종목 우승, 전국 소년체육대회에서 최다메달 획득 등 놀라운 역사를 쓰면서 엘리트체육, 생활체육, 학교체육 모든 분야에서 눈부신 성과를 거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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