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성남문인화협회 제22회 회원전이 분당제생병원에서 열리고 있다. |
[분당신문] 성남 대표 문인화 작가들의 작품 전시회가 분당제생병원에서 열리고 있다.
이번 전시는 성남문인화협회(회장 남재륙) 제22회 정기 회원전으로 경기도 성남시를 비롯해 수도권에서 활동하는 40여 명의 서예 문인화 작가들의 신작들로 꾸몄다. 이번 전시회는 12월24일까지 열린다.
1998년 창립된 성남문인화협회는 전통 수묵 예술의 맥을 이어가는 우리나라에서 몇 되지 않는 순수 예술인 단체로서 먹예술의 미학과 문인화의 가치를 존중하는 회원들이 활동하고 있다.
남재륙 회장은 “올해 전시 주제인 화귀전신(畵貴傳神)은 ‘그림은 그 정신을 전함에 귀하다’는 옛 선현의 법언으로 문인화의 본령을 다시금 번추게 한다”라며 이번 전시 주제를 설명하면서, “이번에 출품된 작품들은 작가 각자 수 년간 흘린 땀과 열정이 응결된 필혼(筆魂)의 결실”이라고 강조했다.
한편, 분당제생병원은 지난 2018년 (사)한국미술협회 성남지회와 성남문인화협회 등 지역에 기반을 둔 문화예술단체와 업무협약을 체결한 이후 예술가들에게 전시장을 제공하는 등 다양한 문화 행사를 유치하여 문화예술계 관계자들은 물론 내원 환자들과 지역 주민들로부터 호평을 받고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