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남시장애인종합복지관, '소원을 들어주는 코원트리' 행사 개최

김생수 기자 | 기사입력 2025/12/24 [10:05]

성남시장애인종합복지관, '소원을 들어주는 코원트리' 행사 개최

김생수 기자 | 입력 : 2025/12/24 [10:05]

▲ 장애아동과 산타, 보호자가 아기자기한 포토존에서 사진을 찍으며 즐거운 시간을 보내고 있다.(사진=성남시장애인종합복지관)

 

[분당신문] 성남시장애인종합복지관(관장 한창경)은 코원에너지 나눔회와 함께 12월 23일 송년을 맞이하여 장애 아동들에게 특별한 선물을 전달하는 '소원을 들어주는 코원트리' 행사를 복지관 1층 강당에서 진행했다고 24일 밝혔다.

 

복지관은 크리스마스와 한 해의 마무리를 맞아 12월 23일 복지관 1층 강당에서 장애 아동 50명을 대상으로 행사를 진행했다.

 

본 행사는 코원에너지 나눔회의 후원으로 마련되었으며, 코원에너지 나눔회는 2015년부터 매년 꾸준한 후원을 통해 장애 아동을 위한 따뜻한 나눔을 실천하고 있다. 코원에너지 임직원들의 자발적인 사회공헌 모임인 코원에너지 나눔회는 연말마다 지역사회에 희망을 전하며 의미 있는 나눔 활동을 이어오고 있다고 설명했다.

 

이날 행사에서는 산타와 함께하는 기념사진 촬영과 캠핑장 분위기를 연출한 크리스마스 포토존 촬영이 진행되어 아동들에게 특별한 추억을 선물했다. 또한 크리스마스 트리 DIY 키트 만들기 체험을 통해 아동들이 직접 만들고 표현하는 즐거운 시간을 가졌다.

 

참여 아동들에게는 후드 목베개와 과자 구디백이 선물로 전달되어 따뜻한 연말의 정을 나누었다.

 

행사에 참여한 한 보호자는 “아이와 함께 크리스마스 분위기를 느끼며 즐거운 시간을 보낼 수 있어 매우 감사했다. 산타와 사진을 찍고 선물을 받는 아이의 행복한 모습을 보며 오랫동안 기억에 남을 추억이 될 것 같다”고 소감을 전했다. 보호자는 이어 “이런 뜻깊은 자리를 마련해 준 복지관과 코원에너지 나눔회에 진심으로 감사드린다”고 말했다.

 

한창경 성남시장애인종합복지관 관장은 “이번 행사를 통해 장애 아동들이 따뜻한 관심과 사랑 속에서 연말을 보내길 바란다”라며 “매년 변함없는 나눔으로 함께해 주시는 코원에너지 나눔회에 깊이 감사드린다”고 밝혔다.

 

한 관장은 또한 “앞으로도 우리 복지관은 장애 아동과 가족의 행복한 일상을 지원하기 위해 지속적으로 노력하겠다”고 덧붙였다.

 

성남시장애인종합복지관은 앞으로도 지역사회 장애인 복지의 중심 기관으로서, 장애인의 가치 있는 삶을 지원하기 위한 다양한 복지 사업을 지속적으로 추진해 나갈 예정이다.

  • 도배방지 이미지

관련기사목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