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촌초 김지아·위례한빛초 박라희, 어린이 불조심 포스터 공모전 ‘수상’

김철영 기자 | 기사입력 2025/12/31 [06:53]

도촌초 김지아·위례한빛초 박라희, 어린이 불조심 포스터 공모전 ‘수상’

김철영 기자 | 입력 : 2025/12/31 [06:53]

▲ 성남소방서는 ‘2025년 어린이 불조심 포스터 공모전’에 대한 시상식을 개최했다.

 

[분당신문] 제78회 불조심 강조의 달을 맞아 경기도 및 성남소방서는 ‘2025년 어린이 불조심 포스터 공모전’을 개최하고, 30일 화재예방의 중요성을 창의적으로 표현한 우수작품에 대한 시상식을 개최했다. 

 

이번 공모전은 어린이들의 화재 예방 의식을 높이고 안전문화 확산을 도모하기 위해 지난 11월 3일부터 30일까지 공모했으며, 관내 초등학생들의 작품 총 82점이 접수되어 공정한 심사를 거쳐 5점의 수상작을 선정했다. 

 

수상자로는 금상에는 김지아(도촌초 3학년), 은상은 박라희(위례한빛초 6학년) 학생이 수상했다. 이어 동상은 황지아(성남동초 3학년) 학생이, 장려상은 오연아(도촌초 5학년)와 안시완(성남제일초 2학년) 학생이 수상했다.

 

이번 대회에서 수상작은 경기도소방재난본부가 주최한 어린이 불조심 포스터 공모전 본선에서도 박라희 학생은 ‘어제는 남의 일, 오늘은 나의 일’이라는 작품명으로 우수상(도지사상)을, 김지아 학생은 ‘우리의 작은 구세주 소화기’라는 작품명으로 장려상(도지사상)을 수상하기도 했다. 

 

이제철 성남소방서장은 “이번 공모전을 통해 어린이들이 화재 예방의 중요성을 자연스럽게 이해하고 표현하는 계기가 됐다”며 “수상된 작품은 소방활동 홍보에 활용할 계획이며, 앞으로도 어린이 불조심 포스터 공모전을 지속적으로 추진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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