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2025년 운영된 CES 성남관 전경. |
[분당신문] 성남시가 세계 최대 가전·정보기술 전시회인 CES 2026 성남관 개관식 참석과 미국 풀러턴시와의 교류 확대를 위해 오는 5일부터 9일까지 임종철 성남시 부시장을 단장으로 하는 대표단을 파견한다고 밝혔다.
대표단은 풀러턴과 라스베이거스를 방문해 자매결연도시 간 교류를 강화하고, CES 2026에 참가하는 성남시 기업들의 미국 시장 진출을 지원할 예정이다. 성남시는 2024년부터 3년 연속 CES에 '성남관'을 운영하며 지역 중소·벤처기업의 해외 진출을 돕고 있다.
이번 CES 2026 성남관에 참가하는 25개 기업 중 3개 기업이 혁신상을 수상하며 성남시 기업의 기술 경쟁력을 입증했다. 혁신상은 △망고슬래브(AI 기반 점자프린터, 최고혁신상 수상), △엑소시스템즈(AI 기반 원격 치료 모니터링 플랫폼), △앤오픈(개인정보 보호 기반 인증 솔루션)이 각각 차지했다.
성남시는 2023년 4월 풀러턴시와 자매결연을 체결한 이후 지속적인 교류를 이어왔으며, 같은 해 6월에는 성남 기업의 글로벌 진출 거점인 K-SBC(성남비즈니스센터)를 풀러턴에 개관했다.
대표단은 5일 풀러턴 시청을 방문해 프레드 정 시장을 만나 양 도시 간 교류 확대 방안을 논의하고 K-SBC 운영에 대한 지속적인 협조를 요청할 예정이다. 이후 라스베이거스로 이동해 CES 2026 성남관 개막식에 참석하고, 참가기업 간담회와 주요 전시관 방문을 통해 해외 판로 개척 및 전시회 운영 사례를 살펴볼 계획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