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초등 4학년 대상 학교숲 돋보기 세상(학교 식물 관찰·기록) 프로그램이 진행 중이다. |
[분당신문] 성남시는 ‘꿈틀이 환경교실’, ‘학교 숲 돋보기 세상’ 등 5종의 환경교육 프로그램이 기후에너지환경부가 인증하는 우수 환경교육 프로그램으로 지정됐다고 5일 밝혔다.
우수 환경교육 프로그램 지정은 환경교육 내용의 친환경성, 우수성, 안전성 등을 종합적으로 심사하여 선정하는 국가 지정 제도다. 지정된 프로그램은 오는 2028년 말까지 3년 간 지정서와 지정 로고, 우수 환경교육 프로그램 명칭을 사용할 수 있으며, 해당 프로그램을 지속 운영해야 한다.
우수 프로그램으로 지정된 성남시의 환경교육은 △6~7세 유아 대상 ‘꿈틀이 환경교실’ △초등 4학년생 대상 ‘학교 숲 돋보기 세상’ △초등 6학년생 대상 ‘지구의 온도가 수상해’ △장애 학생 대상 찾아가는 생태 교실 △장애 학생 대상 목공 수업인 ‘우리 모두, 함께 그린(Green)해’ 등 총 5종이다.
이 중 ‘꿈틀이 환경교실’은 성남지역 유치원, 어린이집 등 단체의 신청을 받아 유아를 대상으로 운영하는 체험형 환경교육 프로그램이다. 양지동 행정복지센터 환경교육관에서 놀이 중심 수업을 통해 생태계의 소중함을 자연스럽게 익히도록 돕는다.
장애 학생을 위한 생태 교실과 목공 수업은 환경교육 강사가 특수학교인 혜은학교, 성은학교를 찾아가 진행하는 맞춤형 교육이다. 이 2종 프로그램은 2022년에 처음 지정된 이후 이번에 재지정되어 교육 효과와 운영 성과를 인정받았다.
시 관계자는 대상별 맞춤형 환경교육을 꾸준히 추진해 온 성과라며, 모든 세대의 시민들이 자연환경의 가치를 체험하고 실천으로 이어갈 수 있는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발굴·보급하겠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