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성남시 수정구 청계산로 자전거도로 1.9㎞ 구간 도로에 안전시설물이 설치됐다. |
[분당신문] 성남시 수정구는 "올 하반기까지 사업비 5천만원을 투입해 청계산로 총 1.9㎞ 구간에 자전거도로와 차도를 구분하는 도로 안전시설물을 설치할 계획"이라고 6일 밝혔다.
이는 2차선 도로인 청계산로 양측의 자전거도로와 차도를 명확히 분리하여 교통사고를 예방하고 이용자 안전을 강화하기 위함이다.
청계산로 안전시설물 설치는 1단계와 2단계로 나누어 추진된다. 1단계 구간인 고등동부터 상적동까지 0.7㎞는 지난해 12월 공사가 완료됐다. 이 구간에는 노란색 실선 도색과 함께 차선 분리대와 시선유도봉을 교차 설치하여 주행 안전성을 높였다.
2단계 구간은 상적동 94-9번지부터 120-3번지까지 1.2㎞로, 1단계와 같은 방식으로 도로 안전시설물을 설치할 계획이다.
구 관계자는 "전 구간 설치가 완료되면 청계산로는 자전거도로와 차도가 완전히 분리되는 구조로 개선되어 시민들이 안전하게 도로를 이용하는 환경이 조성될 것"이라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