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성남시청 전경 |
[분당신문] 성남시가 행정안전부가 실시한 2025년(2024회계연도) 지방자치단체 재정분석 평가에서 최고등급인 ‘가등급’으로 선정됐다고 밝혔다.
행정안전부의 재정분석은 전국 지방자치단체의 재정현황과 성과를 이전년도 결산자료를 근거로 종합적으로 분석·평가하는 제도로, 책임성과 투명성 확보를 위해 매년 실시된다.
이번 평가는 전국 243개 지자체를 대상으로 건전성, 효율성, 계획성 3개 분야 14개 재정지표를 활용해 유형별 상대평가로 이루어졌다.
성남시는 이번 평가에서 종합등급 ‘가’ 등급을 획득하며, 2022년 ‘마 등급’에서 최고 등급으로 크게 도약하는 성과를 거뒀다. 특히 건전성 분야에서 최고 등급을 받아 성남시의 안정적인 재정구조와 재정운영 능력에 대해 높은 평가를 받았다고 시는 설명했다.
신상진 시장은 "이번 가등급 획득은 2026년 채무제로 도시를 목표로 책임 있게 재정을 운영해 온 결과"라며 "앞으로도 건전한 재정을 바탕으로 꼭 필요한 분야에는 과감히 투자하는 균형 잡힌 재정 운영을 이어가겠다"고 밝혔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