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성남동중학교는 학쟁 자치기반 참여형 축제 '청운제'가 열렸다. |
[분당신문] 성남동중학교(교장 김은채)는 2025년 12월 31일 학교와 청운관(체육관)에서 학생이 직접 기획하고 운영하는 ‘제21회 청운제’를 개최했다.
‘청운제’는 참여형 학교 축제로 학생 개개인의 소질과 끼를 존중하고 학교 구성원이 함께 참여하면서 학생 자치 역량과 공동체 의식을 함양하는 데 목적을 두고 있다. 학생들이 기획·운영·평가 전 과정을 학생자치회를 중심으로 꾸미는 학생 주도형 행사다.
특히, 이번 청운제는 축제 전 과정에 학생의 의견을 적극 반영하여 민주적인 의사결정 경험을 제공하고 학교 자치 문화를 실천토록 기획했다.
당일 오전에는 1·2·3학년 전 학급이 참여하는 학급 부스 운영, 학부모가 운영하는 학부모 부스 운영을 통해 가정과 함께하는 축제로 펼쳐졌다. 이어 오후에는 동아리 공연(밴드부, 댄스부)과 개인 장기자랑, 3학년 학급별 무대 공연을 펼쳤다. 특히, 학급별 무대 공연마다 담임교사를 위한 별도의 퍼포먼스로 감동을 이끌었다.
김은채 성남동중학교 교장은 “청운제는 학생이 주체가 되어 기획하고 참여하는 살아 있는 배움의 장”이라며, “앞으로도 학생자치와 참여를 바탕으로 민주적 학교문화가 정착될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지원하겠다”고 밝혔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