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원종 배우, '다시 빛날 경기교육' 특별강연 나서 … 13일 오후 5시 성남주민교회

유일환 기자 | 기사입력 2026/01/12 [12:44]

이원종 배우, '다시 빛날 경기교육' 특별강연 나서 … 13일 오후 5시 성남주민교회

유일환 기자 | 입력 : 2026/01/12 [12:44]

▲ 이원종 배우가 성남을 찾아 'K문화시대, 문화교육 어떻게 할 것인가' 특별강연을 펼친다.

[분당신문] 경기교육 정상화를 위한 '다시 빛날 경기교육' 특별강연 세번째 시간으로 이원종(60) 배우가 13일 오후 5시 성남주민교회에서 'K문화시대, 문화교육 어떻게 할 것인가'란 주제를 가지고 특별 강연을 펼친다. 

 

이번 강연은 경기교육 현안과 방향 논의를 위한 시민행동 네트워크 '다시 빛날 경기교육'이 지난해 12월 20일 출범 이후 공교육 정상화와 경기교육 방향성을 둘러싼 다양한 이야기들을 접하는 계기로 마련됐다. 특히, 경기도교육감 출마를 염두에 둔 유은혜 전 교육부장관이 공동대표를 맡아 관심이 집중되고 있다.

 

13일 성남주민교회를 찾는 이원종 배우는 드라마 <야인시대>, <대왕 세종>, 영화 <인정사정 볼 것 없다>, <달마야 놀자> 등 작품을 통해 강렬한 인상을 알린 배우이며, 지난 해 대통령 선거에서는 이재명 후보를 '대통령이라는 도구'로 활용하겠다며 문화예술인 123명과 함께 공개 지지를 선언하기도 했다. 

 

이와 맞물려 이원종 배우는 성남을 찾아 'K문화시대, 문화교육 어떻게 할 것인가'를 놓고 문화와 교육이 만나는 지점과 공교육의 역할을 풀어나갈 예정이다. 

 

앞서 12월 20일 1차 강연에서는 박태웅 녹서포럼 의장이 디지털 전환 시대 교육의 역할과 과제를 짚었고, 12월 26일 2차 강연에서는 도올 김용옥 선생이 역사와 철학의 관점에서 교육의 본질을 성찰했다.

 

한편, 이번 강연을 위해  유은혜 공동대표를 비롯해 성남시 더불어민주당 김태년 이수진 국회의언과 이광재 분당갑 지역위원장, 왕홍곤 분당을 지역위원장 등이 공동으로 참여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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