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분당신문] 경기아트센터(사장 김상회)는 브로드웨이와 웨스트엔드에서 흥행한 뮤지컬 '미세스 다웃파이어' 전국투어 공연을 오는 1월 17일~18일 양일간 대극장에서 선보인다.
1993년 로빈 윌리엄스 주연의 동명 영화를 원작으로 한 이 작품은 2022년 국내 라이선스 초연에 이어 2025년 재연에서는 황정민, 정성화 등 대형 배우들이 합류하며 큰 화제를 모았다.
뮤지컬 '미세스 다웃파이어'는 이혼 후 가족과 떨어지게 된 아빠 '다니엘'이 유모 '미세스 다웃파이어'로 변장해 아내와 아이들 곁으로 돌아가는 유쾌하면서도 따뜻한 가족 이야기를 그린다.
![]() ▲ 뮤지컬 '미세스 다웃파이어' 전국투어 공연이 2026년 1월 17일부터 18일까지 경기아트센터 대극장에서 열리며, 황정민·정성화·정상훈 배우의 출연으로 따뜻한 가족 이야기를 선보인다. |
영화, 드라마, 연극 등에서 연기력과 흥행 저력을 입증한 황정민과 초연에서 호평받았던 정성화, 그리고 새로 합류한 정상훈이 각기 다른 매력의 이중 캐릭터 '다니엘'과 '미세스 다웃파이어' 역을 맡아 극의 생동감을 더한다.
이 외에도 박혜나, 린아 등 배우들이 출연하며, 김동연 연출, 김문정 음악감독, 황석희 번역가 등 국내 최정상 창작진이 참여해 한국 정서에 맞는 공감대를 형성하며 원작의 감동을 확장했다.
이 작품은 지난해 9월부터 12월까지 서울 샤롯데씨어터 장기 공연에서 주연 배우들의 변화무쌍한 연기, 다채로운 춤과 노래, 웃음과 감동이 어우러진 연출로 관객과 평단의 호평을 받았다. 특히 높은 객석 점유율과 평점, 수백 건의 리뷰로 쇼뮤지컬 열풍을 이끌었다.
초연 당시 제7회 한국뮤지컬어워즈에서 프로듀서상과 분장디자인상을 수상했으며, 오는 19일 개최되는 제10회 한국뮤지컬어워즈에서는 작품상과 남자주연상(황정민), 여자조연상(설가은) 후보에 올라 작품성과 흥행성을 다시 한번 입증했다.
경기아트센터 관계자는 "전국적으로 흥행성과 작품성을 인정받은 작품을 새해를 맞아 수원 관객들에게 선보이게 되었다"며 많은 관심을 당부했다.
이 공연의 티켓 가격은 VIP석 16만8천원, R석 14만8천원, S석 11만원, A석 9만9천원이며, 경기아트센터 홈페이지와 NOL 티켓에서 예매 가능하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