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분당신문] ‘트롯 신동’으로 사랑받아온 가수 김태연이 데뷔 후 첫 전국투어 콘서트 'SHOWTIME'의 마지막 여정을 성남에서 이어간다. ‘2025 김태연 전국투어 콘서트 'SHOWTIME' - 성남’ 공연은 오는 1월 24일 토요일 오후 5시, 성남아트센터 오페라하우스에서 열린다.
이번 공연은 2025년 12월 대전 우송예술회관을 시작으로 청주 CJB미디어센터, 대구 아양아트센터, 전주 전북대학교 삼성문화회관을 차례로 돌며 진행 중인 전국투어의 현 단계 ‘피날레’ 무대로, 김태연의 성장 서사를 집약한 하이라이트 무대가 될 전망이다.
특히 성남 공연은 공식 일정상 마지막 도시로, 그동안 쌓아온 세트리스트와 연출을 총정리해 팬들과의 교감을 극대화하는 클라이맥스로 준비되고 있다.
![]() ▲ ‘2025 김태연 전국투어 콘서트 'SHOWTIME' - 성남’ 공연이 1월 24일 성남아트센터 오페라하우스에서 열린다. |
김태연은 만 7세의 어린 나이에 TV 오디션 프로그램에서 국악과 트로트를 넘나드는 폭넓은 장르 소화력으로 전원 합격을 이끌며 ‘트롯 신동’이라는 수식어를 얻었다. 어린 나이와는 대조적인 구수하면서도 진한 음색, 폭발적인 성량으로 세대를 아우르는 팬층을 확보해 온 만큼, 첫 전국투어에서도 정통 트로트부터 국악, 발라드, 댄스 넘버까지 다채로운 무대를 선보이며 존재감을 입증하고 있다.
투어 타이틀 'SHOWTIME'에는 “관객과 함께 호흡하는 순간이 곧 김태연의 쇼타임”이라는 기획 의도가 담겼다. 제작진은 이번 투어를 위해 라이브 밴드와 대형 스크린, 드라마틱한 조명·영상 연출을 결합한 콘서트형 쇼 구조를 도입해, 단순히 히트곡을 나열하는 방식이 아닌 ‘성장 스토리’를 따라가는 극적 구성으로 완성도를 높였다.
김태연의 대표 트로트 넘버와 커버곡은 물론 방송에서 보기 어려웠던 국악 무대와 신곡 무대도 준비돼 있어, 팬들에게는 ‘한 번에 보는 김태연의 현재와 미래’를 선보이는 장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
이번 성남 공연의 티켓은 R석 14만3천원, S석 13만2천원, A석 12만1천원으로 만 7세 이상 관람가능하며 공연 시간은 약 120분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