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성남문화예술교육센터 내에 조성된 청소년 창의활동 공간 '프로젝토리'. |
[분당신문] 성남시는 엔씨소프트 컨소시엄과의 지역사회 기여 협약에 따라 청소년을 위한 창의 활동 공간인 '프로젝토리'를 오픈했다고 밝혔다.
프로젝트와 실험실의 의미를 담은 프로젝토리는 청소년이 스스로 아이디어를 구현하고 문제 해결 역량을 키우는 자기 주도형 창의 활동 프로그램이다. 엔씨문화재단이 기획과 운영을 담당하며 성남시는 행정적 지원을 수행한다.
대상은 수도권 거주 초등학교 4학년부터 고등학교 3학년까지이며 오는 6월 27일까지 성남문화예술교육센터에서 무료로 운영된다. 참여 학생들은 전문가와 함께 목공, 코딩, 창의 워크숍 등 다양한 창작 프로그램을 경험하게 된다.
신상진 시장은 우수기업 유치를 통한 지역 환원 사업을 통해 청소년들이 창의적 인재로 성장하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성남시는 지난 2021년 엔씨소프트 컨소시엄에 부지를 매각하며 리틀야구장 조성과 다목적 커뮤니티 운영 등 다양한 지역사회 기여 계획을 포함했다.
시는 앞으로도 첨단기업 유치 시 시민 이익을 극대화할 수 있는 공공기여를 유도해 지역사회에 긍정적인 변화를 만들어낼 계획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