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1월 13일, 성남 판교 대장저류지 체육시설 개장식이 진행되고 있다. |
[분당신문] 성남시 판교 대장저류지가 방재 기능을 유지하면서도 시민들이 체육 활동을 즐길 수 있는 여가 공간으로 재탄생했다.
성남시는 대장동 666번지 저류지 내 유휴 부지에 풋살장 1면과 농구장 2면, 다목적광장을 조성하고 13일 개장식을 열었다.
이번 사업에는 국비 포함 총 6억9천만 원이 투입됐다. 시는 시민들이 야간에도 안전하게 이용할 수 있도록 태양광 가로등 33대와 편의를 위한 그늘막을 설치했다.
대장저류지는 집중호우 시 빗물을 저장해 침수를 예방하는 시설이지만 시는 본래 기능을 유지하며 주민들의 운동 공간으로 활용 범위를 넓혔다.
신상진 시장은 대장저류지가 홍수 예방을 넘어 지역 주민들이 활력을 나누는 열린 공간이 될 것이라고 설명하며 앞으로도 유휴 공간을 활용한 생활체육 시설 확충에 힘쓰겠다고 밝혔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