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남시, 공공기관 청년 인턴 100명 선발… 53개 부서, 31억원 투입

김생수 기자 | 기사입력 2026/01/14 [06:22]

성남시, 공공기관 청년 인턴 100명 선발… 53개 부서, 31억원 투입

김생수 기자 | 입력 : 2026/01/14 [06:22]

[분당신문] 성남시는 미취업 청년들에게 공공기관 실무 경험을 제공하는 청년 희망 인턴 사업 참여자 100명을 오는 1월 30일까지 모집한다.

 

시는 31억 원의 사업비를 투입해 53개 부서에서 93개 분야의 일자리를 마련했다.

 

참여 대상은 19세에서 39세 사이의 미취업 청년이다. 인턴들은 드론 데이터 관리, 박물관 학예 보조, 시정 홍보물 디자인 등 다양한 분야에서 3월부터 12월까지 10개월간 근무하게 된다.

 

▲ 1월 30일까지 청년 희망 인턴 사업 참여자 100명을 모집한다.

 

급여는 성남시 생활임금인 시급 1만 2천520원을 적용해 하루 8시간 근무 시 월 약 270만 원, 6시간 근무 시 월 약 206만 원을 받는다.

 

시는 단순 근로 제공에 그치지 않고 AI 활용법 및 취업 전략 교육 등 역량 강화 프로그램을 병행해 실제 취업을 지원할 방침이다. 참가를 원하는 청년은 성남청년정보플랫폼을 통해 온라인으로 신청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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