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서울 시내버스 파업이 멈추면서 모든 버스가 정상운행되고 있다. |
[분당신문] 서울 시내버스 총파업이 마라톤 협상 끝에 이틀 만에 극적으로 타결, 오늘(15일)부터 시내버스가 정상 운행되고 있다.
서울 시내버스 노사는 임금 및 단체협약 협상이 최종 결렬되면서 13일 첫 차부터 전면 파업에 돌입했다. 서울 시내버스 7천여 대가 사실상 멈추며 출근길 시민들은 지하철과 택시 등 대체 교통수단으로 몰렸고, 주요 환승역을 중심으로 혼잡이 이어졌다.
경기도는 서울 시내버스 파업에 따른 도민 불편을 최소화하기 위해 서울시로 진입하는 경기도 공공관리제 버스 28개 노선 351대를 대상으로 15일 첫차부터 전면 무료 운행키로 했다.
성남시도 발빠르게 14일 오전 6시부터 전세버스를 투입하는 등 비상수송대책 본격 가동하고, 서울과 성남을 오가는 9401번 버스와 동일한 경로에 전세버스 10대를 투입했다.
하지만, 이번 노사 합의로 15일 첫 차부터 서울 시내버스는 정상 운행에 들어갔다. 이틀간 이어진 파업으로 인해 혼잡을 빚었던 출퇴근 시간대 교통대란도 상당 부분 해소될 것으로 보인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