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지난해 8월 26일 성남시청 제1회의실에서 열린 ‘노후 소각장 대체 건립 공사 협약식’ 때 모습. |
[분당신문] 성남시가 중원구 상대원동의 노후 쓰레기 소각장을 대체할 신규 시설 건립 사업을 차질 없이 추진하고 있다.
이는 올해부터 시행된 수도권 생활폐기물 직매립 전면 금지 조치에 선제적으로 대응하기 위한 조치다.
현재 수도권 내 여러 지자체가 소각시설 건립을 추진 중이나, 성남시는 실제 착공에 들어가 공사가 진행 중인 유일한 곳으로 알려졌다.
새 시설은 기존 소각장 인근 7만 6400㎡ 부지에 들어서며, 내년 11월 완공되면 28년간 가동된 노후 시설을 대체하게 된다.
시는 주민 수용성 확보를 위해 인근 주민지원협의체와 협약을 체결하고 기금을 조성하는 등 상생 방안을 마련했다.
신상진 시장은 "안정적인 폐기물 처리 체계를 구축해 쓰레기 대란을 예방하고 자원순환 기반을 확립하겠다"는 뜻을 밝혔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