분당소방서, 구미동 SK브로드밴드 데이터센터 찾아 화재예방 지도 점검

김생수 기자 | 기사입력 2026/01/19 [16:07]

분당소방서, 구미동 SK브로드밴드 데이터센터 찾아 화재예방 지도 점검

김생수 기자 | 입력 : 2026/01/19 [16:07]

▲ 이종충 분당소방서장이 관내 데이터센터에 방문해 화재안전관리 운영 실태를 확인하고 있다.

 

[분당신문] 분당소방서는 지난 16일 성남시 구미동 소재 SK브로드밴드 IDC 데이터센터를 방문해 화재 예방을 위한 현장안전지도를 실시했다. 

 

이번 점검은 최근 발생한 대전 국가정보자원관리원 화재 사례를 계기로 관내 대형 데이터센터의 안전관리를 강화하고 초기 대응체계를 확립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점검단은 데이터센터 관계자들과 함께 UPS실, 발전실, 배터리실 등 주요 시설을 살피며 화재 위험요소와 취약 요인을 점검했다. 

 

특히 비상대응체계 구축 현황과 안전관리 운영 실태를 집중적으로 확인하며 사고 방지에 주력했다.

 

분당소방서는 현장 간담회를 통해 관계자들에게 자율안전관리의 중요성을 거듭 강조하며 지속적인 안전 협조를 당부했다. 

 

이종충 분당소방서장은 "데이터센터 화재가 국가 기반 서비스에 미치는 파급력이 크고 리튬배터리 화재는 진압이 어렵다"는 점을 언급하며, "선제적 예방 활동으로 시민 안전과 재산 보호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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