라이브 가족 뮤지컬 ‘미녀와 야수’, 성남아트리움 대극장 찾는다

이미옥 기자 | 기사입력 2026/01/19 [17:12]

라이브 가족 뮤지컬 ‘미녀와 야수’, 성남아트리움 대극장 찾는다

이미옥 기자 | 입력 : 2026/01/19 [17:12]

[분당신문] 라이브 가족뮤지컬 ‘미녀와 야수’가 원작의 감동을 한국적 정서로 재해석하며 성남아트리움 대극장서 관객을 맞이한다. 

 

이번 공연은 요정의 저주로 야수가 된 왕자가 진실한 사랑을 통해 저주를 풀어나가는 과정을 담았다. 특히 한국 아이들의 눈높이에 맞춰 스토리 라인을 각색하여, 부모와 자녀 모두가 지루함 없이 즐길 수 있도록 구성한 점이 특징이다. 

 

극 중에는 마음 따뜻한 ‘벨’과 자기중심적인 ‘왕자’, 그리고 이들의 사랑을 방해하는 어리석은 ‘게스톤’ 등 개성 넘치는 캐릭터들이 등장해 몰입감을 높인다.

 

▲ 가족뮤지컬 ‘미녀와 야수’가 1월 31일부터 2월 1일까지 성남아트리움 대극장에서 공연한다.

 

작품의 완성도 또한 주목할 만하다. ‘알라딘’, ‘겨울왕국’ 등 다수의 인기작을 선보여 온 명품 극단 ‘극단이후’가 심혈을 기울여 제작했다. 여기에 영화와 드라마, 뮤지컬 무대에서 활발히 활동 중인 베테랑 배우들이 출연해 기존 가족뮤지컬에서 접하기 어려웠던 수준 높은 연기력과 가창력을 선보일 예정이다.

 

이 공연은 24개월 이상 관람 가능하며, 1월 31일부터 2월 1일까지 양일간 토요일과 일요일 모두 오전 11시, 오후 2시, 오후 4시 30분으로 하루 3회씩 총 6회에 걸쳐 관객들을 만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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