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분당신문] 뮤지컬 '헬로카봇' 탄생 10주년을 기념하는 초대형 프로젝트 '스페셜 어드벤처'가 성남아트센터 오페라하우스에서 화려한 막을 올린다.
이번 공연은 국민 키즈 콘텐츠의 명성에 걸맞은 압도적인 스케일을 바탕으로 어린이들에게는 환상적인 판타지를, 부모들에게는 뭉클한 감동을 선사할 예정이다.
공연은 라인 일당의 공격으로 시공 터널이 붕괴되어 세상의 시간이 뒤섞인 위기 상황을 배경으로 전개된다. 과거와 현재, 미래가 혼재된 혼란을 수습하기 위해 차탄과 카봇들이 펼치는 긴박한 구조 작전이 핵심 줄거리다. 관객들은 기억을 잃은 하이드를 구하고 시간을 바로잡을 유일한 열쇠인 '사라진 전설의 용사'를 찾아 떠나는 여정에 주인공과 함께 참여하게 된다.
![]() ▲ 헬로카봇 뮤지컬 10주년 공연이 1월 31일부터 2월 1일까지 성남아트센터 오페라하우스에서 열린다. |
특히 관객과 호흡하는 참여형 요소가 강화되어 몰입감을 더한다. 관람객은 시그니처 아이템인 '카봇 밴드'를 착용하고 공연 중 직접 "헬로 카봇"을 외치며 카봇들과 교감하는 마법 같은 순간을 즐길 수 있다. 또한 오페라하우스의 대형 무대를 활용해 실제 카봇을 방불케 하는 정교한 움직임과 역동적인 액션 퍼포먼스를 구현하며 공연의 완성도를 극대화했다.
공연 관계자는 "10년의 노하우가 집약된 이번 프로젝트가 가족 관객들에게 웃음과 감동이 폭발하는 공연의 신세계를 보여줄 것"이라고 밝혔다.
이 공연은 오는 1월 31일부터 2월 1일까지 양일간(1월 31일 토요일 오전 11시, 오후 2시, 오후 4시 30분, 2월 1일 일요일 오전 11시, 오후 2시) 총 5회에 걸쳐 관객들을 찾게 되며, 24개월 이상 관람가능하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