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남시 중소기업, CES 2026서 1천808억원 규모 수출 상담 성과

김철영 기자 | 기사입력 2026/01/21 [08:44]

성남시 중소기업, CES 2026서 1천808억원 규모 수출 상담 성과

김철영 기자 | 입력 : 2026/01/21 [08:44]

▲ CES 2026 성남관.

 

[분당신문] 성남시는 세계 최대 가전·IT 전시회인 CES 2026에서 성남 단독관을 운영해 1천808억 원 규모의 수출 상담과 1천61억 원 규모의 수출 계약 추진 성과를 거뒀다고 밝혔다.

 

지난 6일부터 9일까지 미국 라스베이거스에서 열린 이번 전시회에는 인공지능과 디지털 헬스케어 등 첨단 분야의 글로벌 기업들이 대거 참여했다.

 

시는 지역 내 유망 중소기업 25개사로 성남관을 구성해 우수 기술을 선보였으며, 현장에서 1대1 비즈니스 상담과 제품 홍보를 지원했다. 또한 10개사 규모의 참관단을 파견해 글로벌 시장 동향을 파악했다.

 

임종철 성남시 부시장은 성남의 비전을 세계 무대에 알린 성과를 실제 계약으로 이어나갈 수 있도록 후속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말했다.

 

시는 앞으로도 해외시장개척단 운영과 전시회 참가 지원 등 중소기업의 해외 판로 개척을 위한 다양한 마케팅 지원 사업을 지속할 방침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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