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나는 SOLO(나는 솔로)' 29기 연상연하 특집 마지막회에서 영철과 정숙의 결혼 소식이 전해졌다. |
[분당신문] SBS Plus와 ENA의 리얼 데이팅 프로그램 '나는 SOLO(나는 솔로)' 29기 연상연하 특집이 영철과 정숙의 결혼 소식을 전하며 막을 내렸다.
21일 방송된 최종 선택에서는 영수와 옥순, 영철과 정숙이 서로를 선택하며 최종 두 커플이 탄생했다. 특히 방송 말미에는 29기 결혼 커플의 정체가 영철과 정숙임이 밝혀졌으며, 두 사람은 이미 혼인신고를 마치고 오는 4월 결혼식을 올릴 예정이라는 경사를 전해 안방을 뜨겁게 달궜다.
솔로나라 29번지의 마지막 밤, 출연진은 각자의 방식으로 마음을 정리했다. 영숙은 영호, 영식과 마지막 데이트를 즐겼으나 영호의 세심한 배려와 달리 영식은 먹방에 집중하며 영숙의 실소를 자아냈다. 영철은 정숙과 대화하며 화기애애한 분위기를 이어갔다. 보수적인 성향으로 고민하던 정숙에게 영철은 정숙이 엉망진창인 자신을 안아준 느낌이라며 호감도가 정숙에게 완전히 기울었음을 고백했다.
옥순과 영수는 깊은 대화를 통해 그간의 서운함을 해소했다. 영수는 옥순을 위해 헌신할 것을 약속하며 사랑을 어필했다. 반면 옥순을 놓친 광수는 데이트 상대인 순자에게 영수에 대한 불만을 토로하며 앙금을 드러냈다. 상철 역시 영자에게 마지막 인사를 건넸고, 영자는 나보다 멋있는 여자는 못 만날 것이라며 쿨하게 이별을 받아들여 눈길을 끌었다.
최종 선택을 앞두고 영철은 정숙을 위해 직접 쓴 시를 선물하며 가치관의 변화를 약속했다. 그간 고수해온 보수적인 기준을 버리고 정숙을 위해 헌신하겠다는 의지를 보여 감동을 자아냈다. 영수 또한 옥순을 위해 꽃과 커피를 준비하는 등 정성을 다한 이벤트로 옥순의 마음을 사로잡았다. 한편 영식은 현숙을 위해 김치찌개를 끓였으나 마음이 닿지 않자 서러움에 눈물을 쏟아내기도 했다.
최종 선택의 시간, 영수는 스케치북 고백으로 옥순과 첫 번째 커플이 되었다. 영철 역시 정숙에게 진심을 전하며 최종 커플이 되었고, 두 사람은 방송 이후 실제 연인으로 발전해 결실을 맺게 되었다. 나머지 출연진은 최종 선택을 포기하며 여정을 마무리했다. 29기 연상연하 특집을 성공적으로 마친 '나는 SOLO(나는 솔로)'는 다음 주 30기 특집으로 새로운 이야기를 이어갈 계획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