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분당신문] 성남시립교향악단이 연말까지 관내 어린이집과 유치원 150곳을 직접 찾아가는 '클래식이 놀러 왔어요' 음악회를 진행한다.
이번 행사는 공연 관람 기회가 적은 영유아들이 악기 소리와 음악의 즐거움을 경험하며 문화 감수성을 키울 수 있도록 마련됐다.
시립교향악단은 영유아 눈높이에 맞춰 곰 세 마리, 산중호걸 등 친숙한 동요와 최신 애니메이션 주제곡을 현악 및 금관 앙상블로 연주한다.
![]() ▲ 성남시립교향악단은 올해 어린이집과 유치원 150곳을 찾아가는 '클래식이 놀러 왔어요' 음악회를 진행한다. |
특히 악기 소개와 해설을 곁들여 아이들의 호기심을 자극하고 참여를 유도할 계획이다.
시 관계자는 "어릴 때의 문화 경험이 창의성 발달에 중요한 밑거름이 된다며 이번 공연이 아이 키우기 좋은 도시 성남을 체감하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고 전했다.
관람을 희망하는 기관은 성남시립교향악단 홈페이지에서 일정을 확인한 후 전화로 신청하면 된다.
시립교향악단은 지난해 말 20곳에서 진행한 시범 공연에서 큰 호응을 얻은 바 있어 올해 본격적인 확대 운영에 나섰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