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GS25가 출시한 플레이버 컬래버 상품(사진: GS리테일) |
[분당신문] 편의점가에 새로운 흥행 보증 수표가 등장했다. GS25가 버추얼 아이돌 그룹 플레이브(PLAVE)와 손잡고 출시한 협업 상품들이 연일 품절 대란을 일으키며 기존 인기 상품이었던 두바이쫀득초코볼(두쫀쿠)의 기록을 경신하고 있다.
지난 15일 첫선을 보인 플레이브 빵 5종은 출시 열흘 만에 누적 판매량 55만 개를 넘어섰다. GS리테일의 매출 분석 결과에 따르면 16일부터 24일까지 플레이브 관련 상품 매출은 같은 기간 두쫀쿠 매출의 3배를 웃도는 압도적인 수치를 기록했다. 전용 앱인 우리동네GS에서도 지난 두 달간 검색어 순위 정상을 지켰던 두쫀쿠를 밀어내고 플레이브가 1위로 올라서며 팬덤의 강력한 화력을 입증했다.
이러한 열풍을 이어가기 위해 GS25는 오는 28일부터 후속 한정판 상품 3종을 순차적으로 선보인다. 28일에는 60종의 랜덤씰이 포함된 프리미엄 젤리 플레이브 군고마츄를 출시하며, 29일에는 멤버 포토카드가 들어간 플레이브 꼬깔콘군옥수수와 멤버 전원의 증명사진 5매가 동봉된 증명사진세트를 출시할 계획이다. 특히 증명사진세트는 밸런타인데이 시즌을 겨냥해 인기 초콜릿 과자 5종과 함께 구성되어 팬들의 높은 관심이 예상된다.
현재 전국 8개 주요 거점에서 운영 중인 플레이브 팝업스토어 역시 인산인해를 이루고 있다. 오픈 당일 방문객 수는 전주 대비 500% 이상 폭증했으며, 디오라마 스탠드와 캔뱃지 등 주요 굿즈는 판매 시작 하루 만에 준비된 물량이 모두 소진되었다.
GS리테일 측은 이번 협업을 통해 콘텐츠 IP를 결합한 상품의 폭발적인 시장성을 재확인했다고 설명했다. 향후에도 MZ세대의 취향을 저격하는 트렌디한 굿즈와 차별화된 한정판 상품을 지속적으로 발굴해 소비자와의 접점을 넓혀갈 방침이다. SNS를 중심으로 제품 구매 인증샷과 후기가 확산되면서 플레이브와 GS25의 시너지는 당분간 지속될 전망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