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남시, 2026년 하우징 사업 대상자 모집 .. 저소득층 및 고령자 주거 개선

김생수 기자 | 기사입력 2026/01/26 [10:07]

성남시, 2026년 하우징 사업 대상자 모집 .. 저소득층 및 고령자 주거 개선

김생수 기자 | 입력 : 2026/01/26 [10:07]

▲ 성남시청 전경

 

[분당신문] 성남시가 주거 환경이 열악한 취약계층을 돕기 위해 2026년 햇살하우징 및 어르신 안전하우징 사업 대상자 31가구를 모집한다. 이번 사업은 저소득층 가구 10곳과 65세 이상 기초연금 수급 가구 21곳을 대상으로 진행된다.

 

햇살하우징 사업은 중위소득 50% 이하 가구를 대상으로 하며 난방비와 전기료 절감을 위해 창호·문 교체, 내단열 보강, 냉난방기 및 LED 조명 설치 등을 지원한다. 어르신 안전하우징 사업은 고령자의 낙상 사고 예방과 편의를 위해 미끄럼방지 바닥재, 가드레일, 경사로 설치 등 안전 시설 개선에 집중한다.

 

두 사업 모두 가구당 최대 500만 원 내에서 수리 비용을 지원하며, 신청은 오는 2월 20일까지 주소지 동 행정복지센터에서 가능하다. 성남시는 신청 가구의 소득 수준과 주거 노후도, 시급성 등을 종합적으로 심사해 대상자를 최종 선정할 예정이다.

 

신상진 성남시장은 "이번 하우징 사업을 통해 취약계층의 주거 안전과 생활 여건이 실질적으로 개선되기를 기대한다"고 밝혔다.

 

시는 앞으로도 저소득층과 고령층을 위한 주거 복지 정책을 꾸준히 추진하여 주거 약자의 삶의 질을 높이는 데 주력할 방침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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