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남시, 상반기 1일 명예시장 50명 위촉 및 활동 시작

김생수 기자 | 기사입력 2026/01/26 [16:40]

성남시, 상반기 1일 명예시장 50명 위촉 및 활동 시작

김생수 기자 | 입력 : 2026/01/26 [16:40]

▲ 1월 26일, 올해 상반기 1일 명예성남시장 활동 시민 50명에 대한 위촉식이 열렸다.

 

[분당신문] 성남시가 시민의 시정 참여를 확대하기 위해 공모로 선정한 올 상반기 1일 명예시장 50명에 대한 위촉식을 가졌다. 선정된 명예시장들은 22세부터 78세까지 폭넓은 연령대로 구성되었으며, 회사원과 주부 등 다양한 직업군이 포함되어 각계각층의 목소리를 대변할 전망이다.

 

명예시장들은 오는 6월 말까지 소통행정, 4차산업, 맞춤복지 등 5개 분야에서 하루씩 활동한다. 이들은 시청 내 전용 사무실에서 업무보고를 받는 것은 물론, 주요 사업장과 현장을 방문해 정책 제언 및 시정 전반을 살피는 역할을 수행하게 된다.

 

지난해 운영된 명예시장 제도를 통해서는 총 150건의 정책 제안이 접수되었으며, 이 중 CCTV 설치와 출산 지원 확대 등 116건이 실제 시정에 반영되는 성과를 거두었다. 성남시는 이 제도가 시민과 시청 사이의 가교 역할을 톡톡히 하고 있다고 판단하고 있다.

 

성남시는 이번 상반기 활동에 이어 하반기에도 추가로 50명의 명예시장을 모집해 운영할 예정이다. 시 관계자는 "현장 중심의 소통을 통해 시민들이 직접 변화를 체감할 수 있는 열린 행정을 구현하겠다"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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