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신상진 시장이 고등·복정1 초·중 통합학교 위례고교 설립 요청 서한문을 임태희 경기도교육감에게 전달하고 있다. |
[분당신문] 성남시는 경기도교육감과의 면담을 통해 고등·복정1지구 초·중 통합학교 설립과 위례지구 고등학교 신설을 건립해 달라는 서한문을 전달했다.
현재 고등지구는 중학교 부지가 있음에도 학교가 없어 학생들이 장거리 통학을 하고 있으며, 복정1지구 역시 대규모 입주를 앞두고 중학교 부재에 따른 학부모들의 우려가 깊은 상황이다. 이에 시는 기존 초등학교를 활용한 통합학교 신설이나 중학교 부지 활용 방안을 제안했다.
위례지구의 경우 고등학교 과밀학급 문제가 심각해 시유지를 제공하는 조건으로 고등학교 1곳의 신설을 요청했다. 특히 시는 도시형 캠퍼스 설립 관련 특별법을 인용하며 지역 여건에 맞는 유연한 학교 설립 모델 적용이 필요하다고 강조했다.
이와 함께 성남시는 과학고 설립 시 지역 인재 우선 선발 비중을 40%로 반영해 줄 것을 다시 한번 강력히 요구했다. 시는 그동안 과학고 유치를 위해 재정 투자 등 실질적인 책임을 다해온 점과 첨단 산업 기반의 지역적 특성을 고려할 때 인재 선발권 확보가 필수적이라는 입장이다.
신상진 시장은 "학생들의 안전한 통학권과 안정적인 교육 환경 조성을 위해 교육청의 적극적인 검토와 협력이 필요하다"고 밝혔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