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성남이로운재단은 1월 29일 제8회 성남NGO활동가상 시상식을 진행했다. |
[분당신문] 성남이로운재단이 지난 1월 29일 성남산업단지관리공단 강당에서 개최된 2026 병오년 성남시민사회 신년인사회에 참석해 제8회 성남NGO활동가상 시상식을 진행했다.
이번 행사는 성남민주화운동사업회와 성남시민회의, 성남사회단체연대회의, 성남이로운재단, 성남평화연대, 김대중재단 성남시지회가 공동으로 주최했다. 지역 변화를 위해 활동해온 시민사회 활동가 170여 명이 참석해 새해 연대를 다짐했으며, 2부 합동세배식에서는 민주화운동 열사 유족들에게 감사의 마음을 전하는 시간을 가졌다.
성남NGO활동가상은 성남시 발전과 시민 권익 증진에 기여한 활동가들의 노고를 격려하기 위해 2018년 제정된 상이다. 매년 비영리 시민사회단체장의 추천과 심사위원회 심사를 거쳐 수상자를 선정한다.
올해 수상의 영예는 배윤화 (사)경원사회복지회 여성장애인성폭력상담소 상담원, 이정현 사회적협동조합 일하는학교 이사장, 한숙자 (사)성남민주화운동사업회 상임이사 등 3명에게 돌아갔다.
최병주 성남이로운재단 이사장은 "현장을 지켜온 활동가들이 성남 공동체를 단단하게 만들었다고 평가하며, 이번 시상이 그간의 헌신에 대한 응원이 되길 바란다"고 전했다. 한숙자 상임이사는 "동료와 시민 덕분에 받은 상이라며 앞으로도 시민과 함께 성장하는 사회를 위해 노력하겠다"는 소감을 밝혔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