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월 27~28일 ‘템플’, 4월 10~11일 고선웅 연출의 ‘칼로막베스’, 6월 26~27일 ‘망원동 브라더스’, 8월 28~29 ‘들꽃’, 10월 23~24일 ‘시뮬라시옹’ 무대 올라
[분당신문] 성남아트센터 대표 브랜드 공연 ‘연극만원’ 시리즈의 2026년 연간 공연 일정이 나왔다. 대중과 평단의 인정을 받은 명품 연극을 소개해 온 ‘연극만원’ 시리즈는 올해도 변함없이 1만 원의 착한 가격으로 관객들을 만난다.
올해는 ‘서로 다른 삶, 하나의 무대’를 주제로 각기 다른 시공간 속 다양한 삶의 모습을 담은 5편의 연극을 소개할 예정이다.
![]() ▲ ‘템플’이 2월 27일부터 28일까지 시리즈의 첫 문을 열고, 4월 10일과 11일에는 ‘칼로막베스’를 만날 수 있다. |
자폐를 극복하고 세계적인 동물학자로 성장한 템플 그랜딘이 사회적 편견을 넘어 세상과 소통하는 이야기를 그린 ‘템플’이 2월 27일부터 28일까지 시리즈의 첫 문을 열고, 4월 10일과 11일에는 권력과 생존을 위해 칼을 든 인간들의 폭력성을 한국적 리듬으로 재해석한 고선웅 연출의 ‘칼로막베스’를 만날 수 있다.
6월 26일과 27일에는 옥탑방에 모인 세대별 문제남들의 에피소드 ‘망원동 브라더스’가, 8월 28일과 29일에는 가정폭력으로 인한 존속살해 재판 피고인의 이야기 속에 상처받은 이들을 위로하는 ‘들꽃’이 이어진다. 10월 23일과 24일에는 AI 시대에 인간 감정과 본질의 의미를 탐구하는 ‘시뮬라시옹’이 시리즈의 마지막을 장식한다.
예매 및 공연에 대한 자세한 사항은 성남문화재단 고객센터(031-783-8000) 및 홈페이지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